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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97회 작성일 17-05-27 11:52

본문


청개구리


마음이 용광로 같을 때는
얼음보다 차가운 시를 쓰고,
한 없이 냉담해 질 때는
화롯불보다 따끈한 시를 쓴다

일찌기,
그 어떤 노회(老獪)한 정치꾼이
행동하는 양심을 말했다던데
견주어 보자면,
이런 경우는 행동하는 모순이다

하긴, 현실의 삶에서도
늘 세상에 못맞추어 전전긍긍 한다
한번 당차게 맞서 볼 용기도 없어서

오늘도, 입만 살아서
개굴거리는 그 무엇이 있다

그것이 언제 말라 죽을지..

죽은 다음에는, 제법
구슬픈 만장(輓章)을 써 줄 참이다


                                           - 안희선


* 만장(輓章): 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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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천 하시면 됩니다.
그게 안되니 차라리 청개구리가 되고 싶은 거겠지요?

시인은 순수해야하고 착해야하고 하지만
어느 누가 꺼내지 못한 이야기 거리를 들춰내서 - 어느 누구는 구토도 하고 꺼릴수도 있지만 -
그러한 용기를 가지고 정의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것이
혹은 어떤 것이 진정 인간의 속마음인지 생각해 보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작가 입니다.

님께서는 그렇게 하고 있나요?

글로 설득이 안되니 퍼온 글로 위안을 느끼시는 님의 말로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주장과 글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핵심을 못 읽으신듯

제가 말하고자한 건
그런 게 아니겠지요

아무튼, 어쨌던,
바쁜 일과 중에
머물러 주시니 고맙군요
육손님,

* 개인적으로, 글 같지도 않은 제 글에
댓글 다실 그런 시간에 - 시간은 금인데

본인의 시나 좀 더 다듬으면 하는 마음 (진심)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안바쁘고요. 할 일 다 하고 이곳에 옵니다.
제 시가 마음에 안드시면 어디가 어떻닥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가 꽤 드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나이가 드나 젋으나 같군요?

제 충고에도 모르시면 능력이 안된다는 것인데

늙어서도 능력 안되는 것을 된다고 하시면 추합니다.

그리고 저는 님이 시 올리면 혹시나 하고 하나씩 클릭해 보는데

역시나 같은 내용 같은 글

지겹지 않습니까?

건강해 지시려면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지 마시고

새로운 생각을 하시고 새로운 것을 생각하세요.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 꽈배기 먹으며.. TV 드라마 많이 보죠?

- 시침떼지 말고, 그렇다고 하기

어쨌거나,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벽화 그리기까지 잘 사시길
(저에게 조위금은 미리 현찰로 보내주셔도 무방합니다)

(사람은 뭐니 해도,  건강한 게 제일입니다
그 머리에 된장인지 똥인지, 뭐가 들었는지는 그 담에 따져볼 문제이고)


* 누차, 거듭 말했는데
제발, 저에 대한 충고성 신경 좀 꺼주세요
(그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그 신경... 본인 글에나 쏟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득, '너나 잘 하세요' 라는 말도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활 그리고 글에 더 신경쓰고 님께는 신경 끄라는 이야기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님도 게시판에 님의글만 올리시면 제가 뭐라 하겠는지요?

이 시게시판도 죄송하지만 님께 댓글 달고 싶지 않았지만

달게 되어 저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스토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님 스토커가 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님이 하시는 행태가 가짜뉴스 그리고 마치 진실인양 퍼 나르는 행위 ( 물론 합법이고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에 대하여 제가 문제 제기 하는데요?

퍼온 글이 님 글이면 제가 사과 드릴게요.

남으 글 올려 놓고 제가 반박한다고 해서 스토커라고 하면 님은 무엇인가요?

아무튼 시 창작 게시판에서 님의 형편없는 시에 대하여서는 읽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의 일을 말하는 거 같은데

자유게시판은 글자 그대로 자유게시판

시마을의 여타 게시판의 속성에 구애됨 없이
각종 뉴스나, 정보를 비롯해 신간 소개 및
문단 소식 등 전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 무슨 가짜뉴스 운운하는데 (육손님은 평생 속고만 살으셨나.. 암튼,)

제가 글을 옮기는 경우, 늘 글의 출처를 밝혔구요

- 물론 옮긴글에 짤막한 개인의견도 달 수 있고,
심지어 자신의 글까지도 개의치 않고
올릴 수 있는 곳

근데, 펌글이 뭐 어때서?  .....요

아, 물론 게시물에 대한 비아냥거림이나
인격모독적인 댓글 다는 건 자유가 아니겠지요? (육손님의 평소 생각과는 달리)

암튼,육손님은 저에 대해 항상 시빗조이긴 하지만 (첨부터 그랬어요 - 왜 그런지 몰겠지만)

저는 육손님이란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거든요
(삼국지 육손은 알지만 - 그건 나관중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얘기이고)

아무튼, 앞으로 스토킹은 하지 마세요

- 저야...뭐, 그러냐 관심없다 하지만
남들이 모두 그러데요  보기 추하다고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토킹이요?
 
저는 님께 스토킹 한적 없습니다. 제게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퍼온 글에 대하여 제가 댓글 달고 제 주장을 말했지 님의 주장에 대하여 말한 적은 평범하고

적습니다.

스토커라니요?

어이가 없네요?

지금까지 님이 쓴 글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님이 퍼다 나른 작가들에게 사과 하라는 것인가요?

퍼다 나른 글을 마치 님이 쓴 것처럼 저에게 요구 하시네요?

당신이 퍼다 나른 글은 댓글 달 자격이 있습니다.

그게 스토커요?

ㅋㅋㅋ

늙어서 주책이시네요.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alking 
 
(뜻) 남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기

육손님,

이때까지 몰랐다면, 공부 하시구요

스토킹이 그렇습니다

집요하게 괴롭히는 범죄; 미국에서는 2개 주(州) 이상에 걸칠 경우에는 연방 범죄가 되며,
영국에서도 1997년부터 실제 위해를 가하지 않아도 형법 상 유죄임

대한민국에서도 아마 유죄일걸요? (형법상)

자꾸만 Apple 달라고 하시는데

뭐, 그럴 생각 없구

원숭이 궁둥이는 빨개 하는, Banana 나 드릴까...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실망입니다.
적어도 글 독해는 잘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제 글도 읽어 보지도 않으시고
아니 읽어 보시고도 모르쇠 하십니다.
님이 퍼온 글에 대한 댓글은 스토커 아닙니다. 왜? 님의 글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초등학생처럼 설명해 줘야 이해 하는지요?
그리고 함부로 스토커라는 용어 쓰지 마세요.

님은 외국에 사시니 니 맘대로 하면 되지만 님이 국내에 살았다면

바로 구속입니다.

제가 고소 하면 말입니다.

외국에 처 살면서 쇼 하시는데 원숭이는 님이죠.

반성하시고 사세요.

어디서 일베같은 글 여기다가 처 올리시지 말고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육손님의 시빗성 댓글이 붙을 때마다
일체의 대꾸를 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오늘 이렇게 굳이 저 답지 않게 응답해 드린 건
육손님이란 분이 소위 시를 쓴다고 하며
여기 창시방에도 글을 올리고 해서
육손님 나름, 최소한의 (시를 쓰는 시인으로서의) 품격과
인성 그리고 기본적 예의는 지니신 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

바로 위 육손님의 댓글을 접하며,
그 모든 생각을 접게 하네요

그런데 제가 2001년 이후, 시마을에 일개 평회원으로 머물며
지켜본 바로는 육손님같은 분은 저리가라할 사람들이 많았는데..
영원히 시마을에 있을 것처럼 떠들던 사람들이
지금은 하나도 안 보입니다

그런 거 보면,
시마을에는 그 무슨 엄숙한 게시판 규칙을 말하기 앞서
시마을 회원간 스스로 정화하는 자정 기능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 그래도, 이따금 게시판 운영자님들이 게시판 모니터링도 하시고
그러면 좋으련만 모두들 공사다망하신지라

아무튼, 시를 쓰신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하오며
나아가 육손님의 작품도 <내가읽은시>에서
감상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답니다

그럼, 늘 튼튼하시고
건필하소서

그나저나, 실명은 어찌 되시는지 (급 궁금)

아,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 한편, 육손님의 막가는 말투는 바꾸기 바래요
그 무슨 시정잡배도 아닐진데... 말이어요
더욱이, 시를 쓰신다는 분이,,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말입니다. 님 존재 조차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헌데 자유 게시판에 올린 그 더러운 글들이 저를 이렇긋 이곳에 머물게 만든 겁니다.
과연 저 분이 시인인가? 하는 호기심입니다.

님이 퍼다나른 그 더러운 글들이 님의 시를 읽게 되는 계기 였지 님 글 수준은 제 관심 밖입니다

제가 왜 님같은 분을 스토커 하겠는지요?

님의 시에도 관심 없습니다. 음악도 저작권이 있어서 국내에 작가들은 함부로 시에 음악을 입힐 수 없어요.

그런데 너같은 것들은 외국에 산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음악을 사용하고 하는 짓거리가

싸이코패스 짓거리고 말입니다.

운영자가 저를 아이피 차단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그러신다면 저는 참지 않을 것입니다.

사기로 고소 할 것입니다.

창작의 공간은 표현의 자유의 공간인데 자기 자신들의 의도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여

차단 시키면 위법입니다.

고소 하면 죄 받습니다.

꼭 멍청한 운영자의 한 사람이 일을 저지릅니다,

그 멍청이는 더이상 일 저지르면 댓가를 받아야 겠지요.

이 시마을은 공용입니다.

전임 대표가 그렇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저의 말투를 문제 삼으셨는데 님이 거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시를 쓰시는 분이 사기나 치시고

등단도 한지 안하니 모르게 사기? 아니죠?

밝히세요/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슨 시마을 전임대표, 운영자까지 싸잡아 말하고

참, 나...

-----------------------

육손님,

아니, 누가 육손님보구 인정하라고 했습니까?

혼자 혈압 올리지 마세요

건강에도 해롭고

참으로 보기에 애처롭습니다

저 같은 비천한 걸 깔아뭉개서
그래... 육손님이 그리도 돋보입디까

그리고, 그렇게 돋보여서 어떻게 할 건데요 (돋보이긴 할려나..치과갈 사람으로)

근데.. 그러시는 육손님은 어떤 과정으로 등단하셨나요?
라고 묻는다면,
저도 똑 같은 사람이 되겠지요?

아무튼, 제 게시물에 더 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지켜봅니다

덮고 있는 이불 걷어차기, 하늘 보고 침 뱉기...
이런 거 죄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 안 되는 일이랍니다

* 이거 자유게시판 게시물 3453에 올린 댓글인데
뭐, 결국 똑 같은 얘기라서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집요 하십니다. 제 등단이요?

적어도 너같은 피래미들 하고는 미교가 안되겠지만요.

적어도 너같은 분하고는 비교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춘 출신은 아닙니다.

그리고요.

님 댓글 보면 은근히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글에 활기가 넘침니다 마치 저같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희선님

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아마추어가 프로 행세 하면 안되지요?

님 스스로 의혹 밝히시고 제가 사와 할 일 있으면 할게요.

하지만 제가 말했지요?

저는 그때 그 돈 놀이 한 문예지 다 안다고

추천?

글쎄요.

증거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부터 대꾸를 하지 말것을..


육손님도 참 어지간합니다

배배 꼬인 꽈배기를 하도 즐겨서 그러신가

그렇게 말 했으면 알아 들을만도 한데..


언어 폭력의 정수를 보여주네요


근데, 그거 아세요?

반응조차 없는 무관심이야말로,
증오보다 더 무섭단 걸

거듭, 거듭, 거듭, 또 거듭, 거듭, 당부 말씀


제 게시물에 댓글 달지 마세요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제 댓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허 나참 어이가 없네요.
님 글에 달린 제 글 그냥 님이 놔 두세요/

그리고 님이 올리는 지유게시판 글 퍼온 글은 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댓글 달 이유가 있지요.

계속 말 해도 못 알아 먹네요.

님 글 아니면 무슨 상관 인데요?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가요?

웃기는 영감이시네요?

헛소리 하시지 마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님 글 아니면 님이 퍼 온 글에 대하여 제가 댓글 달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언데 남의 글 퍼온 주제에 그 글에 댓글 달아라 마라 하나요?

정말 도적넘이네?

지것도 아니면서?

웃기지 마세요. 저는 당신이 퍼온 글에 대한 댓글 달 수 있습니다.

달아라 마라 하지 마세요.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이 무언데 남의 글 퍼온 주제에 그 글에 댓글 달아라 마라 하나요?

정말 도적넘이네?

지것도 아니면서? "  - 이상, 위에서 보다시피 육손님의 거룩한 발언

---------------------------------

자유게시판에 제가 [옮긴글]... 정독 했나요?

그냥, 육손님이 항상 그랬듯이 건성으로 대충 읽었죠?

왜 그런 말을 하느냐 하면

저는 펌글이라고 할지라도
항상 그 펌글 본문에 대한 저 나름의 느낌과 생각을 첨부하기에
그렇습니다

하여, 이런 경우... 현행 저작권법으로도
펌글을 전재 轉載한 게시자의 의견이나 주장이 펌글에 첨가되었기에
또 하나의 새로운 글로 인정되어 펌글 분문에 대한
저작권법 저촉이 안 됩니다

오히려, 새로운 저작권이 생기지요

그래서,
제 게시물에
육손님의 댓글 같은 비아냥성, 시빗조 글 (그게 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거 달지 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지금 이 댓글 캡처 햇습니다. 그러니까 당신같은 것들이 남으 글 퍼 와서 올려도 니글이 된다는
사기 성 발언이지요?
이 댓글 지워도 제가 복사 했으니 빼도 박도 못합니다.

비아냥은 니가 했지요. 저는 정당하게 니가 퍼온 글 댓글 달고 했는데 니가 먼데 내게 뭐라고 합니까?

니글도 아닌데?

캐나다에 산다고 한국민 무시하나요?

똑바로 사세요.

그리고 저는 이런 소모적 댓글 싫어 합니다.

한 말 또하고 또하고  멍청하고 아이큐가 딸린 것들에게 하는 반복적인 행동입니다.

글을 남겼음에도 이해를 못하니 아이큐가 85 정도 됩니다  님은

님을 무시하려고 아니 폄하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자신이 등단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고 사세요.

님은 등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자동적으로 제 게시물 관련 댓글들은 모두 갈무리가 됩니다
IP 추적도 겸해서 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하여, 그렇게 컴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뭐, 그게 별 다른 뜻은 없고
다만 저에게 인사 주신 분들에 대해
혹여 제가 잊고 답인사를 못드릴 경우를 대비해서지요

육손님의 댓글들도 모두 당연, 갈무리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계신 곳도 알게 되었구

누가 먼저 시비를 걸고
비아냥성 댓글을 달았는지, 인격모독성 언어폭력을 행사했는지,
그 모두 자명하게 밝혀지겠지요

그리고, 언제 제가 육손님에게
제 등단여부 확인해 달라고나 했답디까

등단이란 거... 글쎄요
육손님 같은 분에겐 하늘 같은 거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얼떨결에 등단한 게
두고 두고 후회만 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맺도록 하지요

영양가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가 많으셨어요
육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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