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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7-05-28 12:38

본문

 

숲은 바람을 설레임으로 맞이한다.
나는 이 시련을 어떻게 맞이할까?

나무는 바람이 지나간뒤
더 자라라고
시련은 나를 다듬고
지나가는 인연

바람과 시련을 지나며
다 그 만큼 더 커가고

내일은 또 내일의 손님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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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운대물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내설악 줄기) 속 집 앞 처마 밑에 앉아서 숲을 보고 있으면 마치 바람의 길이 있는 것처럼 숲은 움직입니다.입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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