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년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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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7회 작성일 17-05-31 09:57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추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가끔 정년을 했던 기억을 생각 합니다
그런데 너무 빨라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까마둑한~~`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
예상인지 추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년퇴직도 은유의 행간으로 유유히 흐르니
멋진 서러움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무지 시인님은 정년을 하셨고
테울 시인님은 한두 달 안에
저는 나이와 상관 없이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여행을 못 다녀 간간히 옛 추억을 되 돌려
자신을 위로 한답니다
이 나이에 아직 일할수 있어
행복하다고!
두부지 시인님 시도 열심히 읽도 있습니다
두분 졸시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맛살이 시인님의 정년퇴직일은
영원히 없을 듯합니다.
바쁘고 즐겁고 보람 있는 삶이라면 정년퇴직쯤 없어도 될 텐데,
우선은 주정뱅이의 주사가 또 다시 정년퇴직을 연기시키는 격이 되었군요.
언어의 조화와 나열, 그리고 문장의 유연함이
정년퇴직 없는 삶을 제공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젊게 사시는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력이 뒷받침 해 주려나 모르겠습니다
추영탑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