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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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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4회 작성일 17-06-16 02:37

본문

마음을 울리는것ㅡ하얀풍경

우리는 살아간다
 여러가지 감정들과 생각이 있는곳 이곳 에서
새벽 2시27분 피시방에서 나와 땅을 등진체 고개를 숙였다
무엇인지 모를 감정이 깊게 나의 마음을 파해친다

그게 어디서 부터 시작 된지는 모르겠다
그렇기도하지만  
무시하는 감정보다  슬픔이란 감정을 찾아보았다
지금 하늘을 보니 반틈에서더찬 달이 빛났었다

나에게 말해주고싶은 바가 무엇일까...
나또한 그 뜻을 알고싶었다

다양한것들이 교차하는 시간 이였다
그 중에서 내가 끼어들곳이 있을까

내가 생각해서 결론을 지어본적이 별루없었지만
이 시 란것을 쓸때마다 느낀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걸까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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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없이 방황이라고 말 할수 있겠지만  난 그것을 나자신을 고찰하는 작고 작은 시간들 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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