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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리없는 그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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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95회 작성일 17-06-23 12:15

본문

하루를 바라보며 생각해보는 그대

오늘은  어떤 모습이 그대를 좋아하게 만들어줄까


항상 만나보면 유쾌하고 아무런 생각이없었다지만

그대의 목소리만 들어보면 그 목소리에 나도모르게 집중하게 된다


꽃에 비유를 해보자면 마치 하얀 장미같은 존제인 그대


나에게 그대에겐 어떤 존제 이기전에

나도모르게 그의 존제에 그만 행복에 빠져들어가는것 같다

마치 생각은 하고싶은대 그러질못한 이유가 있는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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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풍경!
막연한 잡히지도 않지만
뭔가 신비를 간직한 꿈같은 존재였네요
하얀 꿈으로 느끼는 아름다움으로
꽃처럼 밝은 하얀 미래를 기원해 봅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발자취에 징검다리  놓아
아무소리 없는 그대의 눈에 사랑의 빛  놓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하얀풍경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장미 하얀존재
가슴이 느끼는 기쁨이 하얗게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시원한 풍경하나 잘 보고 갑니다

하얀장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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