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상을 밟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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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3회 작성일 17-06-24 09:11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나 봅니다
전 품는 순간 부터 흥분해버리는 주책이라 감히 엄두도 못냈지만...
홍등의 풍경이 진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제 있던 어느 해의
망년 파티을 회상 해 봤어요
모두가 우울해 하는 것 같아
조금 색다른....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문화와 예절과 교양의 차이지요.
이곳(대한민국)이 얼마나 나쁜 뜻으로만 남의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교가 불륜의 씨앗이 되고만, 한참 후에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챈 때는 이미
후회막급의 밀당이 되고 말았지요. ㅎㅎ
오늘도 백야의 컴컴한 어둠 속에서 돌아가는 불꽃에
영혼을 내맡긴 자웅의 뚱딴지는 꽃으로
피어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서 문화의 차이를 처음 느꼈을 때
처음에는 신선함 보다는 충격 이었지요
글을 쓴 저보다
시인님의 해석이 더 가슴에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