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개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6회 작성일 17-06-25 11:21본문
시인의 개꿈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시상을 뜰채로 잡는다
좋네요
저는 손바닥으로 파리 잡듯 하다
놓치곤 합니다
좋은시 많이 쓰세요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뜰채 보다는 앞으로 파리채도
사용해 보겠습니다, 속도도 붙겠고!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밤낮윤회하다님의 댓글
밤낮윤회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 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금치는 살짝 데우치면 안될까요?
개꿈이 아닌 달달한 시꿈이네요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에 가끔 잠입합니다
그중 어려운 일 하나가 시금치 데치기
살짝이 그렇게 어려울 줄 미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