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3) 역사책歷史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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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92회 작성일 17-07-09 03:27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은유가 번득이네요. 제우스의 아들까지
초빙하고....
맞습니다. 누가 구치소에서 그 비싼
콩밥을 준다고
하였는가? 어림없는 소리! ㅎㅎ
식기 닦는 일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을거야
에구, 시원해! 더위가 팍 가시네!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력에 익숙해진 서민의 서정시
푸른 박스 은하수를 부른다///
멋진 은유에 머물러봅니다
신을 섬기듯 권력에 익숙해진
서민의 애환인 듯...
그 아픔을 왕창 쏟아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시간으로 밤사이 다녀 가셨네요
재 개발 이유로 강제 철거 당하고 있는
슬픔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을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