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성체 안온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체 안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0회 작성일 17-07-23 09:35

본문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높음을 마주하는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생명으로서 높음으로 있는 누리에 있다는 것은

만물의 합창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성체로서 안온함을 즐기고 높음이 된다는 희열이 더위와 함께 찾아오고 있습니다

누리는 즐거움을 찾는 희열이 함께 합니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	여행 준비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31
427	여행 준비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30
426	여행 준비 1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8-29
425	여행의 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8-28
424	야행의 길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8-27
423	여행의 길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8-26
422	여행의 길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8-25
421	향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24
420	스크램블드 에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8-24
419	용정차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8-23
418	하루의 일상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22
417	진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8-21
416	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20
415	중요의 함성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19
414	마법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8-18
413	빛 그리고 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17
412	악령 심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8-16
411	熱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8-15
410	소신 그리고 나로서 (내밀함으로 된 우아경의로의 길에 섭니다)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8-14
409	푸르름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13
408	푸름 3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8-12
407	푸름 2 댓글+ 8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8-11
406	푸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8-10
405	높음의 초록 그리고 푸름으로 된 초록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8-09
404	초록의 심성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8-08
403	안락의 극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8-07
402	환락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8-06
401	뜨거움의 환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8-05
400	초록의 순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04
399	사랑의 열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8-03
398	초록의 열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2
397	여름의 초록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8-01
396	맞싸우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7-31
395	순서의 위업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30
394	쟁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29
393	생명의 합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28
392	영속의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7-27
391	만물의 합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7-26
390	안온한 행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7-25
389	특별의 높음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7-24
열람중	성체 안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23
387	아이스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7-22
386	성실한 언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7-21
385	욕망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7-20
384	하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19
383	强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7-18
382	특별 우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7-17
381	律과의 조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7-16
380	강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15
379	높은 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7-14
378	원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7-13
377	尊(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7-12
376	포용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7-11
375	열림의 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10
374	또 하나의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7-09
373	또 하나의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7-08
372	또 하나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7-07
371	햄버거세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7-06
370	아이스아메리카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05
369	감자튀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7-04
368	전등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03
367	전등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03
366	전등 그리고 허황된 세상의 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7-02
365	햄버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02
364	장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7-01
363	눅눅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6-30
362	말해줍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6-29
361	장마 때 마주하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6-28
360	여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6-27
359	신의 계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6-2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