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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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8회 작성일 17-07-23 12:13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미잘!
곁에 가면 사람 잔뜩 약만 올려 놓고 물총 속에 쑤욱!
땅 속으로 잠수했을, 아마도 거북 손이
잡기는 쉬웠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타인을 ㅈ바아가라 고자질 한
잘못된 화가 그렇게 미치는 군요
좋은 시에 잠시 흐뭇했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습니다.
맛있는 마음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쇠스랑님의 댓글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직 말미잘, 거북손을 봤어도
먹어보지는 맛이 어떤지,,,
감상 잘했습니다 정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원한 거 드시면서,
행복한 여름 되세요.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북 손
삼시세끼 프로그램에서
보긴 봤는데
맛은 몰라도, 바다냄새 가득!
엄청 맛있을 것 같군요
좋은 여름 보내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거북손 맛은 모릅니다.
꼭 미니 거북이가 손을 놓고 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