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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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6회 작성일 17-08-03 10:27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옹달샘,
호수와 바다가 독버섯처럼
번지는 신종 이방의 어종들에게
몸살을 앓으며, 작은 옹달샘을 그리워 한다는
맛살이 시인님의 글에 공감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지켜봐 주시며
끝없는 지도에 이 댓글 쓰는 순간
가장 맑고
순수함을 간직 한 옹달샘!
추 시인님께
한 바가지 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달샘의 추억이군요
옛날 소박함이 그리워지는 시향입니다
작은 것이 그리워지는...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살던 고향
삼청공원에는 맑고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드는
약수터가 있었지요
지금은 아마도....?
버디의 꿈이 곧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