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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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7회 작성일 17-08-10 18:23본문
아침에는 던저주는 달콤한 초콜릿
정오가 지나자 갑작스런 말바꾸기
흐물흐물 얼렁뚱땅 미꾸라지 처럼 도망가는
절대 속지못할 구린 말
너 참 야리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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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리꾸리한 사람들이 모여, 아리아리송송한
모의를 하는 집단이 있데요.
야리꾸리 실꾸리 엉킨 그 곳, 그 사람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