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을 우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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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5회 작성일 17-08-10 18:53본문
댓글목록
36쩜5do시님의 댓글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응원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설업체라는 게 원래 그렇잖아요.
대가리 회사 하나에 몬어발 유령업체
거느리고, 그리고 하청 받고, 다시 또 잔가지
내어 줄하청 받고....
세상이 좀 달라질까 모르겠습니다.
청청하게 빛나던 초록별도 우수수 떨어지는
세상이니... ㅎㅎ 갤럭시 시인님! *^^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추대통령님 요새 이 두 빌런들때문에 제가 좀 고달 픕니다.
한마디로 총대매고 남들은 꺼려하는 것을
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나마 낙인것은 일끝나고 우리 총무형이랑 그냥
짭뽕에 처음처럼 한잔 하면서 시감상하면서 좀 달랠려고요 한잔 걸치고 부랴 달려 왔습니다.
술보다 저는 시에 취하는 것이 더 좋아요 날도 더운데 참 별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