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선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17-08-12 02:06

본문

날 향한 거짓말을 수많은 구름처럼 기억한다
울화가 생겨 불처럼 날뛰고팠다
태워버린 후 재에서 소생하고 싶던 난동을
흐르는 비에 식히고팠으나
삶은 더는 하늘조차 못 미더워
자신의 눈물로 적셔야 한 배신감 상처가
마맛자국처럼 내 주름의 반 이상이었다
체면은 주름에 껴야 한 건만
점점 떳떳하지 않은 몰골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3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8-30
22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8-29
22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29
22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8-24
21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23
21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8-22
21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8-18
21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8-16
열람중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8-12
21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8-12
21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8-10
21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8-09
21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8-06
21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8-04
20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03
20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7-30
20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7-29
20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7-23
20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7-21
20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16
20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7-15
20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15
20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7-14
20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7-11
19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7-09
19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7-09
19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7-08
19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06
19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03
19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02
19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7-01
19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7-01
19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6-15
19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6-10
18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09
18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6-06
18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6-05
18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6-04
18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5-29
18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5-26
18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25
18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5-22
18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5-16
18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5-13
17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5-07
178
episode 댓글+ 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4-30
17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29
17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4-28
17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4-26
17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4-26
17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25
17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4-24
17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4-24
17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21
16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19
16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16
16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4-14
16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12
165
죄와 벌 댓글+ 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09
16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08
16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4-07
16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4-07
16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03
16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4-02
15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4-01
15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31
15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8
15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27
15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3-27
15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