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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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7-08-13 12:19본문
댓글목록
36쩜5do시님의 댓글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칼국수 두그릇으로 세상을 다 얻으셨네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한 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게 느끼고 갑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한 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으면서 침샘이 자극을 받았나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묵은지가
침샘을 자극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은지 칼국수가 그냥 땡기네요
마음을 잡아 흔드는 정민기 시인님이 주는 면발과
오늘 저녁은 담소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