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그리고 나로서 (내밀함으로 된 우아경의로의 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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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0회 작성일 17-08-14 07:06본문
올 여름은 온도가 높습니다
뜨거움의 위세가 높음의 도를 더합니다
초록의 힘이 위세가 되어 표출되어
괴기로운 고결의 순도가 높아 있습니다
순결의 태양態樣이 빛을 만나고
순수의 태양態樣이 형상의 상황을 만듭니다
생명의 합창이 높음의 권세에 들어도 태평하기만 합니다
높다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높음에서 생명의 환희를 누리는 즐거움이
서로를 놀이의 힘에서 이기도록 와있습니다
순서를 말하게 되는 위세를 보이며
열망의 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초록의 열림이 내세의 안온을 말하고
위세가 평안이 되도록 합니다
열린 환희가 보여주는 목도경의 가늠자 힘이
생명의 번성을 말합니다
번성과 함께 하는 모든 초록의 환호는
생명체가 갖는 높음으로의 길에 섭니다
높은 물이 보내온 관문에서 사랑의 열림을 합니다
환희로움의 새 길이 열려 오름을 만나게 합니다
순결로 된 환희경의 관문으로 진입하여
소중함의 차원의 누리에서 빛과 마주합니다
뜨거움의 환락과의 마주함입니다
장대함과 장엄함의 열려진 높음을 마주하는 환락은
모두의 생명력의 영생으로의 길에 서게 하는 환상이 됩니다
높음의 환희경이 열리는 환희와 함께 하는 열락경에 섭니다
부귀로움과 부유로움으로 된 열림의 열락이
모두의 생명과 염을 안락의 극으로 인도합니다
계절의 힘이 뜨거움을 내리며 초록으로 하여금 순결의 말을 하게 합니다
뜨거움의 열이 만든 태평함의 온후함이 초록의 열림에 화답합니다
초록의 환희가 모든 생명의 오름을 이겨내며 목도경으로 갈 수 있게 합니다
뜨거움의 환락과 마주합니다
안락의 장엄함이 내세의 힘을 열며 환희로움의 누리에 있게 합니다
뜨거움이 불러일으킨 초록의 내세 열림이
순도의 투영막을 넘어 높음이 되어
옅음으로 내세와 관문 차원을 같이 합니다
뜨거움이 깨워내는 검음 그리고 열락경이 아우르려 하는
초록 심성의 순수로움이
검음의 열림으로 만나는 경이로움의 열림과
열락경이 좇는 열림의 경에서 만나는 상천의 누리가
초록의 순결에서 체현됩니다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고결한 시에 감동하나이다
미래와 과거를 잇는 관념의 물결
초록이 검음을 이기고 생동합니다, 동참해봅니다
제 시의 영광을 님께 드립니다
영감의 원천이여,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미래의 시학언어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소서, 또한 새빛, 새길 에서의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