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3-09 20:08

본문

봄비

- 비수

비가 옵니다

정신들 차리라고 비가 옵니다

정치든 경제든

여든 야든

좌든 우든

너든 나든

우리 모두 정신머리 씻으라고

하늘의 말씀 같은 봄비가 오십니다

차렷차렷

야단을 치며

온종일

치닥치닥

채찍질하며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	구월의 비가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9-01
134	이명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9-03
133	시일야방성대곡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9-04
132	내 이럴 줄 알았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1-10
131	佛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29
130	헬스클럽에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07
129	H씨는 어쩌다 하숙생이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25
128	호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3-31
127	스펙트럼 댓글+ 4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7
126	나무의 역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09
125	色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6
124	적폐청산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24
123	자연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9
122	K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5
121	육갑의 육각 댓글+ 3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9
120	어처구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7
119	흐린 날의 독백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02
118	나의 사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0-29
117	코로나 인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6
116	해의 족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05
115	조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27
114	스펙트럼-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08
113	코로나-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7
112	족보를 보다, 문득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3
111	삼복(三伏)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27
110	어느 늙은 철딱서니의 수상한 거동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8
109	부관참시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8
108	나의 첫날을 필사하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26
107	난해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08
106	히트곡 패러디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5
105	찰나의 비상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15
104	개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9
103	목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2
102	레임덕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0
101	낙엽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8
100	시인의 착각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16
99	망조의 잠꼬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27
98	꽃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0
97	친과 반 사이에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2
96	적폐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10
95	비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0
94	완전범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6
93	컨테이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22
92	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12
91	生의 여정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17
90	안주, 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5
89	앙가주망, 그리고 그 주변머리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1
88	기해년의 죄명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8
87	나락의 하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2
86	궐련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4
85	불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3
열람중	봄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09
83	4월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19
82	조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8
81	제왕절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4
80	시인의 자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1
79	섬의 사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1
78	황당한 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9
77	생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7
76	그때 그 시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25
75	환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2
74	살라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8
73	청문회 후유증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8
72	흑묘백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0
71	동문서답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6
70	그림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5
69	횡설수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23
68	數와 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8
67	결혼식장에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3
66	유령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