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먼지날리는 곳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먼지날리는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18-12-26 16:48

본문

세상은 머물러 있길 바라는데
좋은걸 조금씩 잃고싶은 사람은
가난도 친구도 부모도 형제도
머물지 못해 허탈하다
버스를 타고 창밖에 눈길이 머물고
늘 그랫듯이 어릴적 먼지 가득한 세상에서
벗어나 눈길은 쉴곳이 없고
마음도 쉴곳이 없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	나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05
157	실존과 생각의 거울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9-04
156	여자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13
155	머나먼 성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2-03
154	다이아몬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4
153	머리가 나쁘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26
152	혼자만의 시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06
151	꺽이지 않는 자존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1
150	난 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9-12
149	어머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16
148	잊지않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08
147	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46	소중한 시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9-30
145	참을수 없다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4
144	메리 크리스마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2-24
143	생각의 공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30
142	공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02
141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3-19
140	거름망 이후에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3
139	일하는행복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22
138	병과 사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2
137	인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19
136	비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01
135	거짓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6
134	정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2-28
133	가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1
132	악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03
131	습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7
130	나름의 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8
열람중	먼지날리는 곳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26
128	검은 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127	형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5
126	날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6
125	소수의 의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9
124	신의 선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3
123	메너리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3-06
122	행복이 평범할 순 없을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4
121	투명한 생명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9
120	인연과 소명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05
119	강한척 착한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07
118	이미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2
117	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07
116	지은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21
115	아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114	안기고싶은 마음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05
113	삶이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2
112	가치와 죽음앞의 두려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17
111	사랑 그 편안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20
110	값어치의 미묘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6
109	소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16
108	매트릭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107	이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0
106	하늘 가까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23
105	리더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02
104	계급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7
103	없다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14
102	병역거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8
101	샛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9-21
100	사랑하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1-13
99	순수의 목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4-19
98	범죄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01
97	아동 포르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5
96	약한존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06
95	신의 의미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2-08
94	우주는 하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4
93	해당화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01
92	언어의 진짜 의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30
91	마음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6
90	불안초조와 부끄럼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4-21
89	행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