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코로나19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로나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0-03-11 23:37

본문

코로나19 -박영란

햇살이 어제와 다르고
봄꽃이피기 시작했지만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멈추어버린 듯한 우리는
아직도 차가운 겨울

손짓 몸짓 표정들
생생한 마음 녹아내리고
불안한 이웃 가족의 건강
가지 않는 세월이란 없다
지금도 밤낮없이 한발 한발

허둥거리는 두려운 세상
끊임없이 가슴을 파고드는
우리 사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흐름에 발맞춰 가는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롭게 이겨내자.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3	잘 될 거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04
772	오월의 어느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03
771	하늘과 땅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5-02
770	봄볕아래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1
769	더 많은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30
768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9
767	평등해지는 산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8
766	삶의 한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7
765	존재하는 보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26
764	힘찬 날갯짓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5
763	시간여행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24
762	서로를 위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23
761	풍요로운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2
760	운명의 장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21
759	자신을 바꿀 기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0
758	잔잔한 봄빛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9
757	긍정적인 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18
756	가치 있는 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7
755	초록의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16
754	감동과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15
753	영원히 살 것 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4
752	선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13
751	인생고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2
750	우리들의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1
749	산자락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10
748	축복할 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09
747	평범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08
746	인간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4-07
745	영혼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06
744	소중한 시간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05
743	좌절과 희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4-04
742	기다리는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03
741	기대하는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2
740	4월의 길목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01
739	삶의 선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31
738	시간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0
737	희망을 표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9
736	붉은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28
735	봄의 기지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27
734	나는 누구인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3-26
733	힘겨운 전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5
732	미소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4
731	눈물 나게 그리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3
730	잠시 멈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2
729	행복을 전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3-21
728	늘 그립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20
727	한줄기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19
726	마음의 불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8
725	이웃의 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7
724	날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6
723	나를 찾는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15
722	매화 꽃피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14
721	잔인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3-13
720	꽃피는 삼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12
열람중	코로나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11
718	마음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0
717	해와 달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9
716	속삭이는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09
715	존중하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07
714	봄이 오듯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06
713	작은 소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05
712	따사로운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5
711	기적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3
710	자연의 선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2
709	먼 곳을 바라보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1
708	가장 좋은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8
707	함께 가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27
706	삶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26
705	짜릿한 기억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5
704	빛의 터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2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