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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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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7-27 06:25

본문

떠나온 고국

부모님이 사랑하던 

조국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때에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알지 못했다

안다 해도 가난한 나라

6.25의 전쟁 정도일 것이다

-

오늘날의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한국 상품은 인정을 받고

최첨단의 미디어 산업국가로,

앞서가는 의료 기술국으로 알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70년 전만해도 비참했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오늘날 이런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을까?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가고 오는 모든 세상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통해서 복음을 이 땅에 심으시고

육이오 동란을 인해 많은 순교자들의 피 흘림으로 

복과 은혜를 입게 하신 것으로 믿는다.

우리 아버지도 그중의 한분

-  

우리의 모국어 또한 뛰어난 문자인 것을 세상이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민 2세들 중에는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들도 있다

우리한국 차들이 외국의 도시를 질주할 때

자부심을 갖는다. 

일본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으면서도

일본제품이나 일본차를 선호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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