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2회 작성일 24-03-23 22:07

본문

그리마

 

UFO가 출몰한 것처럼

그녀가 다급하게 소리친다!

저것 좀 잡아요빨리

파리채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신문 1면에 어떤 정치인

기분 나쁘게 웃고 있는데

하필이면 그 얼굴 위에

그리마가 뭉개져 버렸다.

 

최용우 2024.3.23.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이 국가의 주인인데
국민 위에서 놀려고 하는 정치인들, 맞을 만 했으니까 맞았겠지요.
제가 대리 만족합니다.

Total 3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26
36
제비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5
3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5
3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8
3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1
3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30
31
고양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0
3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7
2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9
2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0
2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06
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2
2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6
2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11
2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12
22
공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5-17
2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09
2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5-10
1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5-14
18
봄바람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21
17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16
16
다비식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2
열람중
그리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23
14
쭈꾸미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4
13
산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20
12
은행나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8
11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9
10
밥냄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5
9
치매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7
8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7
7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8
6
질경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9
5
은퇴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6
4
별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30
3
염랑거미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31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1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