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금 어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1-01-14 12:37

본문

♣ 지금 어디

산 위를 보니

눈비 맞으면 녹는 우산을

구름이 쓰고 가누나

얼굴도 옷자락도 없는 바람이

그를 앞뒤도 모르게 계절로 밀어가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	한적한 거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1-25
610	영혼의 숲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9-06
609	석양빛은 황홀하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1-25
열람중	지금 어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1-14
607	봄의 양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18
606	갯벌의 풍경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8-25
605	봄의 갈증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3-10
604	아침노을에 새를 타고 싶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03
603	사월의 벚꽃길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04
602	눈에 긋는 봄비 소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04
601	별과 함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31
600	신화 속 포지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01
599	눈길을 기는 바퀴의 시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2-22
598	은행나무가 있는 공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02
597	봄비의 악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28
596	예전에는 그랬고, 지금은 그렇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0
595	돌연 자유스럽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2
594	N과 S는 만난 적 없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5
593	오래전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24
592	새가 울고 꽃 피는 아침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23
591	바람 눈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1
590	뜨거운 날들 뜨거운 거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8
589	가을 정적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13
588	가을 달빛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24
587	안개 속의 마른 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23
586	녹는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3
585	폭설과 해의 아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0
584	폭우의 날들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8-11
583	가을의 입항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23
582	하얀 강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8
581	폭우의 날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8-05
580	양파 같은 봄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21
579	초록의 증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4
578	태풍 소식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05
577	잘 가고 있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0
576	신선한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7
575	낙엽 단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29
574	입체적 가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1
573	낙엽 줍는 계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06
572	가을비 하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6
571	조각의 삶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1
570	별과 함께 신화를 읽는 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16
569	자연 속의 사람, 사람 속의 자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01
568	응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4
567	아침 듣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3
566	불탄 휴양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2
565	격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1
564	갈대같이 살아온 지혜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4
563	물의 반란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10
562	애청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9
561	강산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8
560	비의 산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9
559	고요한 산, 피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6
558	흔한 별의 처서를 지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3
557	하얀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9
556	부자 되기 쉽고도 어려워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27
555	누에는 견문이 없이도 비단을 짠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08
554	겨울비의 탈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3
553	우주의 방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06
552	인간과 우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3
551	자연과 사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9
550	만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7
549	칠월의 숲 계곡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30
548	스핑크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6
547	신록의 계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0
546	달의 정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3
545	수선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2
544	봄비 여신과 고양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6
543	우주의 가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7
542	풍경의 밀어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08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