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1-10-16 16:12

본문

비밀 다른 이의 불행에서 자신의 행복을 점(占)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세계가 각자 자신만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들 모두 제각기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그래서 지구도 힘겨워, 이제 더 이상 스스로 돌지 않는다 (이건 비밀이지만) 이미 오래 전에 낮과 밤은 눈을 속이기 위한 홀로그램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오늘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地動說)을 가르친다 눈이 모든 것을 볼 수 없는 것은 중세의 암흑시대나 있던 일이라고 아무도, 지금이 그때보다 더 깜깜한 세상이란 것을 믿지 않는다 사랑은 위험하다는 구호(口號) 아래 사람들이 서로를 도통 믿지 않듯이 멀리, 종탑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종이 울린다 그림자 없는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메운다 사실은 그 모두 진짜 사람들은 아니다


그중엔 남녘의 표리부동한 달과 북녘의 살만 디룩 찌는 도야지도 있다 (쉿, 그것 역시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 Hologram : 3차원적 가시(假視) 영상

- 선돌,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라는 게 참으로 간사한 동물인지.... 저는 선돌님 아니 희선님을 정말 원망한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저에게 엄청 피해를 주신 분이거든요. 물론 저도 님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긴 했지만
희선님이 주신 정신적 충격은 더 크지요.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하얀 백지 위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 본다면
님은 하지 말라는 것 다 하시고 님 욕심 부릴 것 다 부리고 결정적으로 타격이 오면
온갖 거짓말에 욕설에 협박을 하셨죠? 그리고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시고 말입니다.
지금도 그런 짓거리 하고 계시면서 스스로 무슨 고귀한 시인인척 행위 하시는데
글은 자신이 쏟아 내는 대로 그 죄값이 쌓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곤란하니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법규에 어긋나는 행동은 산가하겠지만
조금 잠잠해 지면 님의 악독한 행위는 또다시 반복 되겠지요?

님의 글들은 매번 올리는 것마다 같으니 누가 이걸 읽는지 연구 하고 싶습니다.


.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야말로 시인인 척하며 온갖 위선을 떠는 자 아니더냐

(그 무슨 정체불명 옴니버스 시집 등단 사기 및 삼생이라는
가면 뒤집어 쓰고 이곳에서 행한 패악질은 이루 다
말할 것도 없고)

너 같은 종자들이 취하는 패턴은 항상 일정한 것이어서..

아무튼, 요것두 증거보존용으로 간직하마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왕 이렇게 된거 솔직해 집시다. 저는 내가 누구라고 믿어 달라고 한 적도 없으며
저는 아마추어 행세 하고 있어요.
님하고는 다르죠. 님은 정체가 없잖아요. 안희선씨 딸이 , 이 글을 쓰는 건지 아들이 쓰는 건지.
어디냐고 물어 보면 캐다다라고 하고 또 당신이 기분 좋으면 한국에 딸보러 왔다고 하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헌데 위 위 제말은 님 자유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할까요?
헌데 또 그러는 당신이 자유게시판에다가 한 짓을 보시기 바랍니다.
실체를 알 수 없는 분이 ( 지금은 탄로나서 자제하고 있음)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는 지 누가 아는 지요?

그래놓고 하지마라! 뭐 하지 마라!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 해 줘도 그에 대한 답변은 없고
나오는 것은 욕설과 헛소리!

지금 당신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이 위 댓글 보시면 님이 안희선이라는 존재를 인정 하시는 것이고
(옴니버스 시집 이야기는 안희선과 토론 한 이야기임)
저는 죄가 없는 것입니다.

.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나, 안희선이다
그럼, 선돌은 뭐냐구?

너도 잘 알다시피,
내가 이곳에 근 20여년 머물렀다만.. 도중에
시마을동인 (아무개)와 운영진에 의해 30여 차례
IP 차단 및 글쓰기 금지를 당해
부득이 종전의 '안희선'에서
지금은 '선돌'이란 닉을 쓰고 있다

너도 기억하겠지만..
너란 종자 (種者 - 者는 놈자 字) 는 내 글이 올라왔다 하면
빛의 속도로 찐득이처럼 달라붙어
늘 악성댓글을 비아냥거리며 달아 왔었지.. (이런 스토커가 또 없다)

스토킹 처벌법이 곧 발효된다던데 
법안을 보니 ' 사이버 괴롭힘 '이 죄목 중에 하나더구나

그럼에도 그동안 시마을 운영진은 게시판에서 빤히 보면서도 늘 방관했었구..

하여, ' 삼생이라는 者가 혹여, 시마을운영진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구심의 생각마저 들었었단다

(그런 일 없었다고 오리발 내밀진 말구)

근데, 왠 독사운드 Dog Sound를 또 읊느냐


* 이거 또한 증빙 證憑용으로 캡쳐한다

참, 삼생아..  니 가면 뒤의 본명이 뭐냐?
등단시인이라던데 이름 좀 밝혀봐라 , 그렇게 떳떳하고 罪 1도 없고 잘 났으면

- 문단에 소위 명함  내미는 '등단 작품'마저 삼생이란 가명 假名으로 하지는 않았을 거기에 하는 말이다

그건 그렇고..

(니가 지은 죄 많은 걸 자인 自認하면 굳이 니 實名 안 밝혀도 된다)

그리고 어떤 경로(?)로 니가 등단(?)했는지
그것두 아울러 밝히고  -  순진한 이 동네에서 사기치지 말란 얘기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희선님 님이 사기치다 걸린거 그리고 운영자 말 안듣고 규율을 밥먹듯이 하셔서
짤린것을 잘못 없는 저에게 뭐라 하나요? 님께 자유게시판 같은데 정치글 같은 거 올리지 마라
한 것이 스토킹 인가요? 님 안희선으로 할동 할 때 정치 이야기 올리고 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이 스토킹?
당신은 니가 잘못 해도 그게 잘못 한건지 모르죠! 이해를 못합니다.
왜냐 소시오 싸이코패스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기친적 없어요 저는 비등단 신분으로 이곳 창작방에서 활동 하는데 왜
내가 사기 친것이죠?
내가 등단 신분 이라면 시향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안그래요?
내가 나 등단 했다고 인정 해달라는 요구 한 적 있나요?
순진한 이동네에서 하지 말라는 짓거리 하지 마시고 착하게 글이나 쓰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내, 발버둥치누나

삼생아

니가 그 무슨 옴니버스 시집을 통해
등단했다고 한 걸
이제 와 전혀 없었던 일이라고 하느냐?

니가 이곳 창시방에서 썰 푼 걸
벌써 잊었느냐 (많은 회원들이 증인으로 자리한다)

- 제 아무리 니 양심에 난 털, 아마존 수림처럼 무성하더라도
그러면 안되지..

이른바 , 그게 바로  이 순박성 淳朴性한 동네에서 치는 사기질이라는 거야

너도 오십줄에 들고 낼 모레 육십인 삼생인데..

아무튼, 넌 언제 철 들래?

- 그럴 맘 없다구?

하긴, 니 사기꾼 본색 本色을 어쩌겠느냐

글구, 주둥이 나불대며 등단했다면서 
끝내 니 본명 안 밝히는 거 보니
찔리는 구석이 있긴 있는 가 보다

그래.. 삼생이 3류 드라마 제목으로
이곳에서  니 맘 꼴리는대로 즐겁고 즐거운 시간 보내거라

Total 366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11
3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8-20
3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2-23
363
퇴고 - 涅槃 댓글+ 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13
3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12
3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29
3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6
3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19
열람중
비밀 댓글+ 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16
3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4
3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18
3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20
354
빈 노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0
353
便紙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5-10
352
군학일계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12
351
겨울나기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9
3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8
3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0
348
자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01
3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2
346
활짝 -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12
3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30
344
깊고 푸른 밤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9
3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8
342
커밍즈에게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9
3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09
3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2
339
동백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1
3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18
3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9
336
山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0
3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30
3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333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7
3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5
3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4
3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9
3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9
3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24
3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31
3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3
325
흰 구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5
3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4
3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9
3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13
3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3
3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7
319
痛症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8
3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9
317
초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0
3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16
315
싱싱한 무 댓글+ 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30
3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4
3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9
31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0
3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8
3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3
309
가을의 집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9
308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9
307
Cosmos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6
3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2
3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7
3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1
3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6
3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4
301
人生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01
3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2
2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11
298
어떤 안부 댓글+ 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9
2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