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플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0-01-31 11:41

본문



      플로우

 

낮은 다릿발 아래로

벼렷던 혹한의 칼날들

떠밀려 가고 있었어

나흘 후가 입춘이래

푸른 서슬로 위세하던

바람의 처소도 바뀌었어

가림없는 햇살을 타고

바람이 스쳐갔어 

더는 차갑지 않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2-13
1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2-11
열람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31
13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8
13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7
1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6
1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5
1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3
1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0
1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08
127
로켓배송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3
12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03
125
전송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28
12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7
12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25
1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1
1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19
120
경계인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4
11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2
11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4
1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9
1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23
1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1
11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2
1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5
112
보영운수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19
1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8
11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17
1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9-02
1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9
1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7
106
산다는 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8-26
10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14
1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1
1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7
1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3
101
나그네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21
10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5-20
9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8
9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07
97
목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9
9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8
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4
9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0
93
오늘 아침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5
92
늘하얀 나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3
9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1
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08
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07
8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4
87
채널여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1
86
적선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26
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5
84
시치미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21
8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19
82
상고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81
감사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5
8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2-14
79
사내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12
78
사직서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1
7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30
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28
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23
74
기차놀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0
73
구인광고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17
72
세랭게티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4
7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1
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10
69
동문 산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9
68
들길에서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