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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했었던 그 맑던 영혼의 정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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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18-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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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했었던 그 맑던 영혼의 정신처럼ㅡ히얀풍경

내가 슬퍼하고 있어도
내가 기억하고 있지않아도
설령
내가 몹슬 병에 걸려있었다고
하 더라도
지키고싶었습니다.
제 소중함을
설령 잃을지라도
설령 괴로울지라도
잃고싶지않았습니다
이 아직 피워내지 못했던 이 빛을
저는 생각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누군가와 있고싶습니다
 저는 그녀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잃고싶지않았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일어스고 싶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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