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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26 12:12

본문

남들보다 나은 삶을 원해서

남들이 하는건 다 해보고 싶은 삶에서

때때로 원하는 것들이 소소해도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문득 내가 왕처럼 원하는걸 얻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날 사랑하신다는걸 알았어

두가지의 길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데로 삶을 살게 되면

매순간 원하는데로 선택하며 살지만

모든게 엉망징창일때 기대는 하느님에게 모든걸 맡기면

사랑받게 된다는 걸

어느것이 더 좋다곤 말 못해도

힘들땐 기대도 좋아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와를 믿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 성경 36장을 읽었습니다..
독재자를 원하지는 않지만..
사랑을 소원하기 때문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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