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에 서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대편에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4-15 21:30

본문

정의롭다는 것 정의라는것은 다른사람에게 전달되기까지 언제나 품고있는 마음이기에 누군가 자신의 정의가 전달되어 그대로 행동하기까지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상대가 믿고 따르게 된다면 이제 그 반대편에 서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지켜지기를 바라기에 갈대가 된다 독하다는 것 못됐다는것 강하다는건 지키기위해 이상해진다는 것들 대부분이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전달이 되고 난 이후에는 그 마음의 빈자리에 숨어 진실된 상황의 악역을 자처하게 되는데 변하지 않는다는 기준이 되어 끝없이 응원하게 된다 아기를 키울 때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곧 혼내키게 된다는 것이라서 아기는 부모에게 무한대로 사랑을 주고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 혼내키고 잔소리하는 것들이라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런 교육은 선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교육이라 하겠다 상대 후보에게 쓴소리를 하는 여당과 야당도 마찬가지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7
1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25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15
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3-29
1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6
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24
1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0
1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9
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4
1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4
1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2
1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3-06
1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03
1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3-02
1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1
1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29
1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1
1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19
1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8
139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7
1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7
1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16
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11
1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10
134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08
1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7
1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05
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3
1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1
1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30
1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1-28
1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7
126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26
1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1-21
1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21
1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0
1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6
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4
1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2
1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10
1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6
117
리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1-02
1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9
1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28
1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24
1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23
1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20
1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14
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10
1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09
10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08
1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7
105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06
104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2-03
1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29
1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5
1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3
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21
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16
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6
97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14
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0
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0
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06
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4
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3
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03
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1-01
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