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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돕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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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9-12-30 06:08

본문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축복과 은혜 그리고 만복의 시간을 즐기게 됩니다

어느 집단에서나 발생하는 그렇지 못한 집단에게 축복의 힘이 같이 하게 힘을 씁니다

같이 한다는 즐거움의 방식은 행복의 크기를 높게도 만드는 방식으로 그 집단에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성령의 은총이 발현됨을 목도한다는 경이로움과 함께 하게 됩니다

휘황함과 아름다움이 일으키는 환타지로의 세상이 모든 사람이 같이 할 수 있다는 고려는

모든 이를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하며 자기라는 힘이 서도록 하여 강건한 세상에 이릅니다

새로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누락됨이 없이 세상과 같이 할 수 있게 되는 체계는 

늘상 혼돈과 와중이 지배하는 사회에게는 축복의 답신이 될 수 있습니다

축복의 힘으로 사물을 장악하고 관할하는 힘을 서로 같이 누리고 산다는 행복은

모두의 일어섬의 동인이 되어 세상의 힘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듭니다

서로라는 거대한 벽을 성령의 힘으로 이겨내어 순전하며 온전한 부름함의 응답을 히여

피폐하고 오욕적인 이름함의 부작용을 이겨내게 하여 관문 진입이 가능하게 합니다

성세로의 오름에 대한 부응의 힘을 가늠하며 나아가야 하는 세상에서의 부름에 답한다는

것은 자기를 이름하는 방법에 대한 도전이 되어 순수의 힘에 자기를 이입합니다

가야하는 세상 그리고 자기로서 하나라는 정체성을 위해 휘황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힘에 대한 자기 응답을 성취한다는 것은 성스러운 작업의 하나의 연결 고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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