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2-22 16:04

본문

순도가 혼신을 부리며 높은 場을 엽니다 뜨거움과 열로 된 성세 높음을 만나게 되는 시즌이 옵니다

작년에 만난 폭염이 준 놀라움에다,

올해에 더 가능해진다는 높은 열도로,

긴장과 정진으로 만든,

순도 높음 붕괴와 전투를 예상해 둡니다

뜨거움이 만드는 응핵 속 황홀하고 긴장도 높은, 순도가 만드는 질은, 어느 시즌 어느 열로 된 기쁨 보다 강도가 높습니다

생명 강건함에 장엄한 위엄을 부리려 합니다 높음 위세에 답합니다 죽음 위세로 된 현란한 어둠 마법과 만남입니다

생명 힘 축이 죽음 열림에서,

새로움을 만드는 공정이 일으키는 차원에서 직면하는 열과,

뜨거운 위세를 체감합니다

생명이 내주는 순수한 열림 위세를, 모두가 같이 하는 축제를 맞이합니다

생명체가 갖는 응축 힘에 열림 위세를 부여합니다 하늘 높음 순서에 적응케합니다

뜨거움이 만드는 압도는,

고결한 순도를 응축 힘과 통하는,

응결 힘에도 부여합니다

새로움을 이겨내는 내적 위세를 이루게 합니다 하늘 고동을 따라 압도와 압박을 가합니다

열이 만드는 대류 힘은 모든 시간 순서를 윗힘 하나로 만들어냅니다 정체도 힘을 가하지 못합니다 일어섬도 자기를 제대로 찾지 못합니다

뜨거움이 가하는 내적 열림으로 이루어진,

하늘로 솟아남은,

모두가 하나로 같이 하게 하는 힘을 만듭니다

생명체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순리 영역에서 광대함과 싸움이 시작됩니다 너르게 되는 시간 울림을 놓치지 않습니다

광활하게 되는 순간 터울 안에 들어야 합니다 뜨거움으로 광활한 터울에 든 생명 있음을 높입니다 

열로 시간 궤적에 생명 있음을 있게 합니다

댓글목록

Total 31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9
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8
3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7
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6
3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5
3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4
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3
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2
306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1
30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7
304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06
열람중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2
302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0
301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0
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31
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25
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16
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25
2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1-13
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5
2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5
2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0-14
2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0-03
2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19
2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09
2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8
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17
2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8-05
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4
284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7-12
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29
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6-18
2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07
280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26
279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5
278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30
2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0
2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02
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3-18
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11
273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03
272
와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26
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21
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17
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2-14
2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11
2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2-08
2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5
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02
264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1-30
2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1-27
2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24
261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1
2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1-18
259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5
2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1-08
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01
2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29
2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2-26
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2-23
2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2-20
2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17
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2-14
2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2-11
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2-08
2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05
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2-02
246
염력 유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29
245
얼음 유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