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파도와 바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파도와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3-12-09 20:43

본문

파도와 바다 / 피플맨66

삶의 바다에

인생의 바다에

존재적인 의미 자아가

흔들린다

조류에 이끌려 어디로든 흘러 간다

바다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산호초와 바닷속 계곡도

물결에 흔들리는 것은 깊고도 넓은 심연

삶은 망망한 대해

끝도 시작도 없이

파도에 밀리고 떠밀려가며

운명처럼 끌려가는 것

운명처럼 끌려 오는 것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3	어머니의 우주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1
812	금잔화가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20
811	생로병사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8
810	전두엽의 레이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7
809	벚꽃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6
808	그림으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4
807	손바닥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2
806	지우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0
805	안녕이란 말은 잊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02
804	중국인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1
803	봄비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9
802	모란동백그리고 두만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1-28
801	쓸데 없는 필력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24
800	오늘 영하 날씨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23
799	간격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22
798	사람일 모릅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1-22
797	lock락 걸렸봐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1
796	코걸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19
795	사람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1-19
794	산다는 것의 죄몫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18
793	빗물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1-17
792	제목이 있는 직장내활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16
791	너나 나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1-16
790	수선화 피는 구역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14
789	지지배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1-13
788	삶의 길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12
787	솔직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11
786	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10
785	미국대통령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1-09
784	김남조 시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08
783	민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1-05
782	아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30
781	월요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2-26
780	장관이 더좋아 비대위가 더 좋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21
779	비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0
778	하이얀 전쟁의 기억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9
777	멘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19
776	구름에게 묻는다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8
775	12월의 눈에대한 소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7
774	아니 이럴수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17
773	비오는 거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6
772	참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5
771	겨울비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1
열람중	파도와 바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9
769	넓은세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07
768	로또가 갑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6
767	주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2-05
766	건강하게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04
765	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2-02
764	계절은 순리를 따라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1-28
763	기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26
762	올래 말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25
761	나 말이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24
760	산길을 걷게 될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4
759	쫌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23
758	낙엽처럼 날리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22
757	발등을 찍힐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7
756	차 고치러 가는 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1-15
755	검은 버진로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14
754	시의 오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1-13
753	로또번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12
752	콧물 뚝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11
751	콧물 감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1-10
750	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9
749	라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1-08
748	나이와 반비례 감성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06
747	4천원짜리 아메리카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5
746	왜 서로 왜곡 되었는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1-04
745	요즘세상은 호물호가 없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3
744	긍정과 부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3

어머니의 우주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