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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	AI 인생 - 미운 일곱 살은 축적된 못된 데이터가 만든 것 댓글+ 1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13
20	51세 즈음에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1-09
19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시 - 춘천 반공회관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6
18	거미의 패시브 인컴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11
17	얼어 죽을 시인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16	황목사님의 마지막 건배 댓글+ 4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1
15	오빠 짱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7-01
14	위 내시경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30
13	카톡 부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13
12	엄마 백원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3-05
11	신경통 - 내 몸인데 내 몸같지 않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1-27
10	빠떼리 - 엄마는 수시로 배고픈 이유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17
9	영혼의 위기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2
8	만두를 빚으며 댓글+ 1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01
7	의선아, 같이 가자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7
6	물숨과 숨비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2-26
5	롱디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2-12
4	인스턴트 詩 댓글+ 3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2
3	전화가 죽었어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07
2	버그(Bug) -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8
1	그대의 등산 - 당신이 산을 오르는 이유 댓글+ 4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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