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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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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3-04-20 20:06

본문

형언되는 있음으로 가는 행로에서 순전한 사랑을 마주합니다 안온하게 열린 터울에 드는 환희 만발에 섭니다 

죽음이 마주하는 光이 건네준 열성 열체가 혼 부름에 응합니다 팽창으로 응결되는 감성 열락을 마주합니다 정련으로 이행됩니다

영적 희열이 부름을 합니다 순화되어 정결해지는 幻 파열이 순응을 말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끓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발화되고 있습니다

순간 마다에서 태평으로 가는 길에 올라섭니다 어제 까지 이어져온 기억이 만드는 광대함이 열립니다 환희 세상으로 오늘 마주합니다

영롱한 빛남, 활짝 피어오릅니다

빛을 만나 새 누리에 선착합니다 기쁨은 무엇과도 견주게 됩니다 들판에서 모두와 같이합니다

널리 열리는 마음 고동, 누리에 빛 세례를 줍니다

환희가,

열린 아름다움을,

땅 응결을 이겨낸 순수로운 고결에 이입합니다

모든 열림을 한 아름에 담아놓습니다 모두가 갖는 눈길도 열어 밝힙니다

공포율된 검음 환상, 순결 높음에 폭포수 같은 젊음을 쌓고 또 이입합니다

시간 벽을 이겨냅니다 기억 열림에 색빛 환희로 마중합니다 열린 환상 공중에서 춤을 추게 됩니다 

오름 전언은 생명이 열리면서 부터 입니다 순간 포화를 이기고 안온 성세를 입습니다 열병에서 부딪치는 고통을 대기에 부립니다 

생명 맥이 만드는 박동을 말합니다 땅 검음이 포화됩니다

순백으로 된 푸름, 환상 얼개를 엽니다

환희 세상을 펼치기 위함 입니다

순결 높음을,

순수로운 얼로서,

오름이 이루는 천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순결을 즐기는 생명 억압이 풀립니다 환희 얼을 천상 호화로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까이 옅은 힘을 내밉니다

안온으로 된 생명 얼을 대면합니다 다가가 열린 천상 안락을 마주합니다

땅 안온 열,

그리고 하늘 안온 높음이 ,

한 아름 힘 줄기로 사랑을 갖춥니다

善 열림, 땅이 주는 곤혹을 뿌리칩니다

푸르게,

늘,

선경에 순간 정점과 함께 있게 합니다

영원으로 초대받습니다 순간 정점으로 귀환하라는 소식은 언제나 놀라움입니다

장대한 열림이 만드는 발화, 환희 열림에서 행복을 말합니다

기억도 압도와 소생하는 고통을 말합니다 저 편에서 이어져오는 열락 안온은 늘 포근합니다 순간 마다에서 열화 같은 열락이 펼쳐집니다

극락에 있는 순수를 말합니다

내일,

온건한 성체로 가는 관문은,

신을 다시 조우하는 것입니다

극상 환희로 초대합니다 늘상 환희로움이 만드는 향연에서 푸른 존재가 됩니다 다가가 만나는 순결한 압쇄는 내일에서 순간을 이겨냅니다

아름다움 힘줄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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