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앓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앓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7-12-29 09:20

본문

마음을 비우며 감정을추수릴즐 알아야 하였으며

사람과 안면에서 어떻게 마주대할지 알아야하니

보이는 눈동자속엔 너무나도 다른 우리 인간의

삶이 보인다

우리의 삶속에서 마주치는 다른 삶들

다양한 관계형성 속에서 같는 마음도 다르다

어느땐 마음이 맞아 기쁠대도 있지만

어느땐 마음의 갈등이 생겨 답답 할 때도있다

사람으로서 각자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니

그 또한 말하기가 힘들다고하며

자신의 마음을  눈으로 바라본다는건 

어떠한 공부보다도 제일 힘들다고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2-09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2-09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07
3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05
3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04
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1-30
2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1-29
2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1-27
2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1-25
2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1-21
2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1-13
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12
2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05
2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1-04
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2-29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2-29
1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2-24
1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23
1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2-20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2-19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17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2-11
13
아랑11단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28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24
11
순혈가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23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1-04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18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0-15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04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2
5
가려진 눈물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9-25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22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9-15
2
타고난 것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9-10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