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 시간을 융통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1) 시간을 융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7-10-16 22:37

본문

시간을 융통하다
                정휘종
 
스마트폰으로 고스톱 치는 여자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리필 받는 데로 게임 머니는 감당이 불감당이다.
남편 퇴근 시간 전에 저녁밥을 지어야 한다.
고 하는데, 시간을 헤프게 써버린 여자
부랴부랴 스마트폰을 전당포에 맡기고 
필요한 시간을 잠시 융통해 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10
5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2-19
4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2-16
4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14
4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13
4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2-12
4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2-11
4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2-09
4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2-08
4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2-05
4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04
4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2-02
3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2-01
3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30
3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29
3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1-27
3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26
3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25
3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23
32
구형 시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1-18
3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1-16
3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15
2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1-12
2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12
2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1-10
2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1-09
2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1-08
2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07
2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06
2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1-05
2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1-02
2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0-31
1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30
1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26
1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0-24
1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20
1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19
1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18
열람중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16
1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15
1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4
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0-13
9
가을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0-11
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6
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05
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1
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9-26
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22
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9-21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18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