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게 살아내기 4 > 창작시의 향기

같이함으로 된 모두의 궤도에는 경제가 있다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된다는 풍요의 성전에 입성하게 되는 목표는

요즈음 삼만불 시대에는 쉽게 그리고 안온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든다 같이 떨어지지 않고 움직이면 가능한 모양이다

모두의 힘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 모양이다

나로서 오로지로서 하나의 됨을 찾는 경합도 힘을 가중시킨다

열려 너를 성의 힘을 만나는 일이 필요하다

모아 크게 만드는 힘에 도전하는 일에 누락되지 않는 일이

생명의 자연을 향한 발현에서의 높음과 같은 맥을 갖고 있다

뛰어야 한다는 명제는 언제고 늦춰지지 않으며 생명의 안온

럭져리의 지속 관점도 그러하다 자연을 탐하는 일에서 욕구의

부름함과 대면하는 일에서 색의 향연의 가치와 함께 하는 일에서

누구나가 하나가 되는 포맷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현물 포획의

터울을 숙지해야 한다 

부로 가는 동인이 일으키는 섭렵의 차원에서의 생활의 힘과

섭렵의 마법과의 부딪낌에서 찾아내는 부의 현실에는 순수로

부림이 되는 열린 마성이 있다 같이한다는 명제의 고고함에게

내어주는 순결의 희구가 찾아내는 거침의 열림에는 늘상

누리의 벌판에 서서 찾아내 포획해야 하는 야성이 있다

같이 걷는 힘에서 포획되는 누리의 열림 환희 체득의 순수 높음은

또 다른 부의 현실에 대한 이룸의 한 획이다 서로가 만드는

터울에서 이뤄지는 높음이 위화감과 차별 그리고 다름을 이루며

호화와 럭져리 그리고 사치의 성전에 들어 관문에 진입하는 힘은

생명의 번성에 대한 축복과 세례의 힘이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