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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물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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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6회 작성일 18-01-25 07:17

본문

하나 가득 같이 한 생명의 힘으로 한 이뤄냄이 사라지고

있음으로만 남아 있게 된 생명의 상태가 대면하는 높고 

찬 그리하여 새로이 열린 얼의 교호로 된 수긍의 힘과

만나는 익사이팅함은 생명체 누구와도 교신할 수 있게

하는 생명의 여력을 갖게 합니다

얼음, 신의 얼의 배면의 선물, 꿈의 작동을 부립니다

이름하여 일으킨 생명체의 영속을 이겨낸 힘을

영원의 성세로 부리며 안온 럭져리의 얼로 부화케 합니다

순도의 부활이 어둠을 부리며 영면의 저력을 차지합니다

눈, 신의 영령의 발현, 꿈으로의 길에 염력을 이입합니다

순결함과 고결함 그리고 사랑의 체현을 위한 생명의 수신호를

하나 가득 온누리에 열어 펼치며 모두에게 있음으로의 힘으로

깨어나게 합니다 체현되는 차원에서의 누리에서 얻어지는

만복의 열림 차원으로 진입하며 순간의 환희를 체득케 합니다

한기, 신이 선택하는 높음의 성결, 꿈이 가늠하는 생명의 힘을

안락하게 합니다 높음의 위엄이 열리며 안온한 럭져리가

성세의 높음을 부립니다 탁함의 혼돈에서 열린 관문을 체현케 하여

신의 부름을 대면케 합니다

추위, 신이 보내오는 영험함의 열림, 꿈의 내면에서 울려오는 사랑의

열림을 포획합니다 꿈의 섭렵은 가까이에 있고 아득한 높낮이가 다가와

있어 서로를 서로로 인지하게 합니다 맑음의 혼돈에서 열림의 가늠이

가능하여 생명수의 정기를 받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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