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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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51회 작성일 18-04-29 09:35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생소한 제주 방언이지만,
몰라도 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연애질에 눈이 번쩍 뜨이는 건 봄 탓일까?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알쏭달쏭이지요
아몰랑처럼
ㅎㅎ
그런 시절
추억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만이 구사할 수 있는 언어
그 옛적에 근처 보리밭에서 굴렀어도
아랑조을거리!
몰랑구질거리!
너무 정감있는 언어에 푹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서귀포엔 아랑조을거리가 있습니다
몰랑조을거리는 저 혼자의 거리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번역에 속은듯
아리송 다리송 합니다
남의 보리밭 사태도 범상치 않은데다가
올망졸망해지는 상념이 푸념이 되어가는 봄날이 달콤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송 다리송이 정답입니다
알면 큰 코 다칠
아몰랑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