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 창작시의 향기

마성이 부름됩니다 초록은 성세 힘을 인지합니다 풍요와 풍성으로 괴가 만드는 힘과 같이 합니다 줄곧 하나로 된 힘으로 나아갑니다

성질이 강해지며 강대함을 보입니다 검음으로 진입하는 영적 휘황함을 부리며 실체를 강화합니다 

사물 속 검음이 땅 음울과 권세를 좇습니다 이름함을 부립니다 대기는 초록이 주는 창성한 기운과 교호되도록 합니다 

땅 권세와 이룸이 만드는 경합을 합니다 태양 순도 힘으로 달구어집니다 열로 권세가 내주는 덕망에 오름을 부름합니다 

대류를 느끼게 하는 체공감을 초록에게 전언하고 이입합니다 영원한 힘으로 땅이 내주는 순결함을 자극합니다 

땅이 만드는 기세를 오르게 하는 영험함을 만나게 합니다 열은 순을 여기시켜 새로워집니다 

생산적 힘을 창출하게 하는 태양과 양태를 만듭니다 풍요한 세상으로 가는 오름길에 섭니다 환희는 자연 큰 힘과 대면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된 힘에서 오는 환희로,

세상사가 하나씩 하나씩 구현되는 기쁨과 대면하게 되는,

형성으로 가는 길에 섭니다

충만과 가늠 힘으로 자연 혜택에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영욕을 자극하는 강림함으로 세상에서 유일함을 찾습니다

군림으로 가는 길을 엽니다 세상사 환희가 사물 집착을 일으킵니다 순함이 주는 성세로 가는 길에 섭니다 휘황한 아름다운 면을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