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주차를 하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주차를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8회 작성일 23-02-04 22:02

본문

차와 차 사이

빈틈을 찾아

몸을 넣을 즈음

간격을 맞추기 위해

사이드 밀러를 본다

"사물이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음"

내 사랑이

그랬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85	새총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10
30384	지금도 그것에 고민을 한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9
30383	도깨비보다 더 무서운것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09
30382	폐가 댓글+ 4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9
30381	느려도 봄은 오고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09
30380	어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09
30379	찬비 맞으며 봄이 오듯이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2-09
30378	쥐구멍 볕들 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2-09
30377	얼굴에	바오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9
30376	계절이 오고 가며 여운을 남기듯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2-09
30375	달빛에 젖은 달팽이의 꿈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2-09
30374	한순간이더라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2-09
30373	밸런타인데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9
30372	해와 사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09
30371	서신을 전하며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2-09
30370	발작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2-09
30369	목마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2-08
30368	조민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08
30367	봉화(烽火)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08
30366	폐역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8
30365	문막 댓글+ 1개	바람에흔들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2-08
30364	딸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8
30363	담배 찬가 댓글+ 6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2-08
30362	난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2-08
30361	내세 그리고 부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2-08
30360	책거리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8
30359	사람은 다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8
30358	사이라는 말이 채울 수 있는 무언가라 생각에 좋았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8
30357	무제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2-08
30356	유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07
30355	그녀 사진 보다 댓글+ 4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7
30354	마음에 꽃바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07
30353	인절미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07
30352	풍선의 추락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07
30351	마당에 핀 꽃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7
30350	인생그래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07
30349	그해, 봄의 전령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2-07
30348	제단에 올릴 건 상수리 몇 개면 될 가난한 굿이었소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2-07
30347	판도라의 결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2-06
30346	누구야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2-06
30345	봄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2-06
30344	생(生) 댓글+ 1개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2-06
30343	들개가 되고 싶어라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6
30342	잉어빵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06
30341	금방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2-06
30340	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06
30339	불꽃의 순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6
30338	설거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05
30337	염병하고 자빠졌네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2-05
30336	입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05
30335	2 별에서 일어난 일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5
30334	억지 같은 잇슈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05
30333	구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2-05
30332	배나무 밭 아래서 그 부족은 살았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05
30331	높음과의 약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5
30330	꽃병에 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2-05
열람중	주차를 하다 댓글+ 3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4
30328	식탁에 앉아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2-04
30327	사유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04
30326	봄이 오는 소리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2-04
30325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2-04
30324	재밌는 여쭈어라 놀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2-04
30323	입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04
30322	그게 니놈이 할 말은 아니잖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04
30321	겨울 기억의 하얀 전쟁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04
30320	임차인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04
30319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04
30318	팔순의 친정아버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04
30317	입춘 대길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04
30316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