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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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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0회 작성일 23-01-24 01:42

본문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한 자들만이 서로를 돕고 살아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에

악은 힘이 약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어떤이의 생각속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부정한다면 악을 설명할 수 잇을 것이다

주위를 보면 선명하게 색을 찾아가며

공간안에 존재하지 못하는 악은

고요함으로 또한 존재 하지 않기에

아주 약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한다

거짓 된 주님의 뜻을 힘으로 얻어

잘못 해석 된 힘을 바탕으로 기생하며

괴롭히지만 그것 역시 그 힘이 미미하여

존재여부를 따지는 것 만으로 진실 앞에

무너진다 누군가 악에 대해 심도깊게 파고

들었다고 하여도 그 의미가 불분명 하고

결국 인간을 빌미로 신을 욕하거나

힘을 얻으려는게 다이기 때문에

악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대가 악에 물들었다면

악을 믿는것으로 그대는 악이 원하는

악한자가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역시 선한 인간을 악이 괴롭히는 것이기에

단순히 악을 믿지 않는다는 존재여부를 확실히

깨달는다면 더 이상의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인간은 서로 돕고 살기에 선한것이며

악은 서로 돕지 않고 서로를 해하려고 하는 것이지기

존재로써 힘을 얻지 못한다

분명한 것은 악은 인간을 괴롭히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선한 존재로써

악에게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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