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봉인이 열립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성의 봉인이 열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3-01-27 06:23

본문

호화로운 힘이 순간에서,  

환희 어우름 결을 따라,

하늘 높음이 이루는 강한 압박을 바라봅니다

고독과 순결을 내놓을 수 없어 열립니다 영생 세상에서 이어져 온 수신호 따라 고독은 환희 정점에 섭니다

순결은 성령 이완을 이야기 하던 것입니다 영원이 만드는 겁박은 항상 생명 길라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순수로움이 만드는 화인이었습니다

피어나는 환상에 맞는 호화로움은 늘상 순수 맥을 열어야만 했습니다

순간에서 이탈되는 영생 속 얼, 성정 열림이 이루어집니다

순간에서 별리를 선언합니다

어둠 맥을 따라 성령 심은 깊이도 강하합니다 온통 힘 세상인 기다림 응축체가 암흑 환희로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힘 얼개를, 순결한 성스러움 따라 안온하게 내어줍니다

고통 그리고 고독이 내주는,

높은 푸름 따라,

영령 얼이 되게 내어줍니다

사랑이 만드는 해악질, 고통을 이완시킵니다

열림에서 생존을 영 환상과도 어우러지게 합니다

누리에서 서로를 인지할 때 서로를 압박하는 힘,

패악으로 일어서서,

누름과 강압 힘맥을 엽니다

일어서 높이 사랑 맥을 만납니다 패악질이 만나는 숭고한 영령 열림은 사랑에게 귀속됩니다 항거와 존재를 말합니다

자기를 높이어 인지하는, 순화력을 갖는 큰 힘을 만나게 합니다

물질 응결이 내어놓는 환희는 암흑에 커다란 빛이 됩니다 물질 모두가 원하는 생명을 자기로 있게 합니다

살아남는다는 명제를 안게 되는 고독한 싸움은, 시간과 먼저 이루어집니다

기다림 응핵이 서서히 풀립니다 억겁 동안 이어진 별리가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눈이 되어 암흑을 바라봅니다 생명이 되어 물질을 엽니다

환희로움 성세로 자기를 채웁니다 모두가 각자로 나뉘어집니다 기억 뭉치를 있음으로 만듭니다 서로가 되어 존재함을 향유하게 됩니다

빛을 따라 幻이 되어 오름을 합니다 열려 펼쳐진 어우름 세상과 공포 누리가 마중을 합니다 환희로 열림을 만납니다

만발한 아름다움으로 펼쳐짐을 만납니다 하늘 기억으로 가는 걸쇠를 잡습니다 모두가 멸절되는 기억을 엽니다

사랑 심을 잡고 공포 누리를 만납니다

생명으로서 선다는 높은 환희 크기,

그리고 생명을 영위한다는 높고 큰 기쁨,

물질 모두가 원하는 기다림이 기다린 환 열림입니다

암흑에서 태동합니다 열림 문은 항상 높은 곳에 있습니다 고독이 내주는 심장을 들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도전하여 성취하는 환희로운 문이 늘 열려있습니다 꿈은 자지 않고 고독이 만드는 열린 높음을 만나고 있습니다

영생, 영원에서 이름하는 높은 땅에 서게 됩니다

빛누리 열림에 들은,

만물이 원하는 고독 성세가,

일어섬으로 빛을 만납니다

만물은 하나씩 자기를 만나서 영령 우수함을 안아들입니다 고독이 내주는 끈이 이어집니다

영생에서 내려오는 환희 얼개에 생명 힘을 잇습니다 이름함도 내려오고 부름도 내려와 생명 틀이 됩니다

검음이 만든 기억 공동에서,

부단히 틀이 갖는,

골로 가는 가늠선을 꺼냅니다

기다림 기억이 새록새록 횐희 열림에 물음을 합니다 하늘 물음에 답을 합니다

빛은 어우름 열림에 들어 입자로 나뉘어집니다 입자는 힘이 되어 열림을 증폭합니다 위 아래로 어우름 결을 크게 합니다

하늘이 차지하고 있는 빛 속도를 이겨냅니다

순수로움 극한도를 높여주는 얼 위세를,

아래로 전하여,

물질에 힘을 전합니다

극한도 순수로움으로 생명으로서 일어납니다 환희 열림이 크게 됩니다 물질은 께어나서 입자화합니다 빛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빛과 빛의 교신,

얼 열림으로 들어가,

피막 안에 응결된 순수로움 응핵,

생명 심을 받아듭니다

공포가 일어납니다 응핵을 감싸안습니다 신성 환희가 다가와서 열림에 들게 합니다 순수로움 격을 달리합니다

펼쳐 열리는 환희 누리 급을 높입니다 물질 깨어남에 격이 강림합니다 생명 얼에 들어갑니다 급 높음은 얼이 신성과 교감하도록 합니다

생명 씨앗은 신성과 성적 교감이 일어납니다 힘줄기를 타고 성령을 받습니다 신성과도 유기적 호흡을 하게 됩니다

신성 벌판에서 신성 유희하는 꿈 따라, 호화와 사치로 된 천상 벌판이 열립니다

만발한 생명들이 내놓는 환희와 환호는,

힘줄기 맥을 따라 오르며,

서로를 안으려 합니다

유희로 누리가 가득해집니다

벌, 나비 그리고 색 열림을 따른 꽃무리, 지탱하며 이겨냅니다

천상 벌판에서 높음 열림으로 들어가는 환희는 신성 공포 힘줄기를 마주합니다

벌이 만드는 선회력,

그리고 나비 날개짓 선율은,

여리게 피어나,

공포 환희를 아우릅니다

결백한 순수로움으로 생명 높음을 이끕니다 꽃무리 향내는 높음 응결을 아련하게 합니다 신성 환희와 마주하게 합니다

천상 열림을 마주합니다 서로를 사랑으로 안습니다 신성 벌판을 검음 마성이 만드는 격 보다 높은 유희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성 향연이 누리에 가득해집니다 검음 급을 사랑 응핵에 들여놓습니다 모두가 갖는 염이 사랑으로 신성화됩니다

바람이 만드는 고독에게, 서로를 인지하며 전언하는 재능을 심어 줍니다

유희는 언제라도 잊지 않고 땅에서도 신성을 말하게 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5건 1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45
양평옥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1-29
30244
멍때리기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9
30243
고장등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29
302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1-29
302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1-29
30240
광중(壙中)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29
30239
마지막 날 댓글+ 2
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9
30238
허기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1-28
30237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8
30236
서비스 센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8
30235
한 줌의 흙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28
30234
원점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8
30233
밤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1-28
30232
백일홍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28
302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28
30230
겨울 눈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27
302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27
30228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27
30227
그녀는 없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27
302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27
302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1-27
302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27
3022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27
302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27
302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7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7
30219
울타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6
3021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26
30217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6
30216
발바닥에게 댓글+ 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26
30215
무말랭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302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1-26
302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1-26
302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26
302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1-26
30210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6
3020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6
3020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6
30207
60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5
302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25
3020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25
3020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1-25
302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1-25
302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25
30201
동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25
302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1-25
301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4
30198
게토(Ghetto) 댓글+ 1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1-24
301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1-24
30196
생 일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4
30195
불고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24
301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24
301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24
30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4
30191
성선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24
30190
반딧불2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3
3018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1-23
30188
동백꽃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23
3018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3
301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2
301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1-22
3018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1-22
3018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22
30182
夕陽 댓글+ 2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22
30181
할머니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1-22
3018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1-22
301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22
30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1-22
30177
설날 아침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1-22
30176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