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참 고마운 3총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참 고마운 3총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2회 작성일 23-01-27 07:19

본문

빨강사과 하나를
깨끗이 씻어서
알맞게 썰어
샐러드를 만들어
예쁜 쟁반에
꽃접시를 놓고
사과 샐러드를 담아
꽃잎차랑
달걀후라이랑 함께
가끔 한번씩
아침식사가
되어주는
참 고마운 3총사들

그윽하고 은은한
꽃잎차는
하루를
기분좋게 해주고
달걀후라이는
영양을 주고
사과 샐러드는
황금같은것이니
미인들이 인정한
참 고마운 3총사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45	양평옥 댓글+ 7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1-29
30244	멍때리기 댓글+ 4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9
30243	고장등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29
30242	처음과 같은 것은 없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1-29
30241	잊을날 있겠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1-29
30240	광중(壙中)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29
30239	마지막 날 댓글+ 2개	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9
30238	허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1-28
30237	가슴에 담아두고..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8
30236	서비스 센터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8
30235	한 줌의 흙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28
30234	원점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8
30233	밤바다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1-28
30232	백일홍 댓글+ 5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1-28
30231	민주주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28
30230	겨울 눈 댓글+ 3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27
30229	눈 단상(斷想)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27
30228	신경통 - 내 몸인데 내 몸같지 않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27
30227	그녀는 없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27
30226	아침빛 도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27
30225	사랑에 이정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1-27
30224	곱게 아름답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27
30223	윤슬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1-27
30222	흰눈도 살고 싶어 그랬을거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27
열람중	참 고마운 3총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7
30220	마성의 봉인이 열립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7
30219	울타리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6
30218	죽음 그리고 윤회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26
30217	성고대의 질투 댓글+ 1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6
30216	발바닥에게 댓글+ 8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26
30215	무말랭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30214	설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1-26
30213	구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1-26
30212	마음에 한파 한가득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26
30211	그럴 수 있을까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1-26
30210	첫사랑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6
30209	어제부터 내린 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6
30208	한파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6
30207	60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5
30206	겨울 구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25
30205	갈피와 갈피사이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25
30204	엄동설한 산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25
30203	석양빛은 황홀하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1-25
30202	나는 당신이 이것을 알았으면 한다 * * 어제의 중생이 오늘은 붓다가 되어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25
30201	동안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25
30200	얼음장을 깨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1-25
30199	김정은 설명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4
30198	게토(Ghetto) 댓글+ 10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1-24
30197	유난히 추운 겨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1-24
30196	생 일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4
30195	불고기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24
30194	찾는 사람이 찾는 그 사람 * * 눈 돌리면 다 붓다로다 * * 우주 전체로 보내는 나비의 날갯짓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24
30193	비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24
30192	산수유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4
30191	성선설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24
30190	반딧불2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3
30189	놀더라도 오후悟後에 마음대로 놀거라! * * 싹 달아난 무명無明(게송偈頌)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1-23
30188	동백꽃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23
30187	우울 그리고 파랑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3
30186	머리가 시원하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2
30185	밍크이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1-22
30184	탄광 내의 카나리아처럼 언어로 밝힌다 * 깨침의 시게詩偈 * 생각은 자신만 들을 수 있는 독백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1-22
30183	대나무처럼 살라 하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22
30182	夕陽 댓글+ 2개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22
30181	할머니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1-22
30180	음력 1월1일 아침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1-22
30179	설날 아침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22
30178	겨울 새와 아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1-22
30177	설날 아침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1-22
30176	무자식 상팔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