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가 포기하지 않는 것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3회 작성일 23-01-15 08:25

본문

기쁨을 잃어도

웃음은 있고

경험을 멈춰도

감각은 있고

사랑을 비워도

떨림은 있고

생각을 끊어도

마음은 여전히

내 안에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175	냉이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2
30174	아름다운 삶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1-22
30173	나이테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1-22
30172	먼훗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21
30171	어떤 돈의 고백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21
30170	Ave Maria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1-21
30169	모두 함께 복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 * 나는 아직도 어린 수행자일 뿐입니다 (외 2편 더)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1-21
30168	꽃떡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1-21
30167	멸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1-21
30166	쪽쪽 빨리다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1
30165	모든것을 잃고 시작한 인생은 값지다. 댓글+ 2개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21
30164	설날을 맞아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21
30163	이월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21
30162	수산시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1
30161	바람 소리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1-21
30160	당연한 것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1-21
30159	나무 한채 댓글+ 6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20
30158	뜻이 주이고, 언어는 부다 * * * 마음의 세계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외 3편 더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1-20
30157	언제나 그 자리에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1-20
30156	뽀얀 마음으로 댓글+ 1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0
30155	필리버스터의 꿈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0
30154	나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0
30153	시인의 혈청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1-20
30152	사랑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0
30151	옥수수 밭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0
30150	휴식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0
30149	사색의 공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20
30148	나를 알려면 공증이 필요하다 * * 교외별전은.... * * 당신의 지혜 * * 본래 성품으로 마음을 보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1-19
30147	퇴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19
30146	맞서는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19
30145	섣달 출근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1-19
30144	눈사람은 봄비로 환생할 것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1-19
30143	인생여정(人生旅程)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18
30142	벽난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18
30141	만원짜리 질투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18
30140	동백꽃 사랑 눈빛 한 줌 움켜쥐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18
30139	사과나무 가지치기 댓글+ 4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8
30138	떡국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18
30137	별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18
30136	마지막 계단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1-18
30135	겨울밤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1-18
30134	봄에 다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18
30133	별똥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18
30132	봄의 향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18
30131	똥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8
30130	단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17
30129	간섭과 책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1-17
30128	커피가 있는 풍경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17
30127	말 달리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17
30126	사막의 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17
30125	나만의 특권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7
30124	동네 한바퀴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17
30123	연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16
30122	안시리움 댓글+ 6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1-16
30121	모래예술가의 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1-16
30120	눈 오는 날에 오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6
30119	文友(문우)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1-16
30118	겨울 비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1-16
30117	기대어 밖을 본다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16
30116	사과 댓글+ 4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16
30115	어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16
30114	풍경이 있는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15
30113	산조 (散調)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15
30112	갈대 공원에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15
30111	심장으로 만 살렵니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15
30110	노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15
30109	단순했으면 좋겠다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15
30108	인과(因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1-15
30107	페트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1-15
30106	미루나무 전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