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백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백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12-30 12:05

본문

풀섬

오백년

오백년 동안 꽃 피는 세월

지금 나라가 얼마나 흘러

조선 왕조 오백년 빛나

앞날을 내다 보는 현명함

오백년이 새 울고 눈와

한강물이 줄줄 넘쳐

수풀 우거진 공원에 쉬어

변화하는 금수강산

나는 홀로 은둔인

뼈아프지 않아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삶

쉬울까

오백년이 흘러 가

나도 따라 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966	친구들아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01
29965	하늘이 좋습니다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1-01
29964	서울 여인숙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01
29963	새해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1-01
29962	세월을 파는 늙은 장사꾼 댓글+ 1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1-01
29961	그날에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1-01
29960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1-01
29959	空을 찾아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01
29958	붓다를 만나고 있는 내가 당신에게 *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진범 * 깨침의 세계에서 * 마음과 말, 행동 그래 법칙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1-01
29957	그녀를 보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01
29956	송구영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2-31
29955	어디로 가려는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31
29954	복조리와 복주머니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2-31
29953	아듀 2022년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31
29952	메아리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31
29951	흐름 댓글+ 3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31
29950	푸른 밤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31
29949	흰 눈의 겉과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31
29948	블록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31
29947	라플레시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2-30
29946	청파동 겨울 연가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2-30
29945	불운의 이유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30
29944	올 한해도 우린 해냈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30
열람중	오백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30
29942	산 너머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2-30
29941	꽃차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30
29940	2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9
29939	불조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2-29
29938	눈 온 아침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29
29937	長男(장남)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2-29
29936	거울 앞에 서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29
29935	수제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29
29934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2-29
29933	곶감 댓글+ 4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2-29
29932	한파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9
29931	정화의 빛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9
29930	한 겨울 꽃꽂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2-29
29929	어둠에 대한 단상(斷想)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2-29
29928	육체의 아픈 장수는 거리끼지 않으나 추억이 나를 느리게 죽일 거 같았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2-29
29927	불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2-28
29926	치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2-28
29925	詩 팔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2-28
29924	돌 대가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2-28
29923	금수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28
29922	자오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2-28
29921	꽃한송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27
29920	겨울과의 동행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27
29919	꽃씨 받는 남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27
29918	거짓이 진실보다 힘세다 (지금의 이 시대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27
29917	닭도리탕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27
29916	커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27
29915	또렷한 기억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2-27
29914	불면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7
29913	아귀탕 댓글+ 8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7
29912	번데기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2-26
29911	遠道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2-26
29910	청춘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26
29909	오지 마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2-26
29908	꽃 중의 꽃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2-26
29907	쌍화탕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26
29906	푸른 언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26
29905	입맞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26
29904	성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26
29903	아~ 사랑아!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26
29902	별, 이야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26
29901	겨울을 노래한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2-25
29900	크리스 마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2-25
29899	풍뎅이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2-25
29898	해맞이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2-25
29897	서대문구 개미마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2-2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966

친구들아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