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아름다운 동행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동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2-12-16 11:58

본문

아름다운 동행

목산

서로 마주보고 활짝

미소 머금은 얼굴이

장미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으로

이 세상 살아오면서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고 인내 하면서

쉼 없는 삶에 꽃망울 당신

지금은 행복 헛되지 않아

조금은 위안이 되는 구려

여보 사랑합니다.

언제나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우리의 뒷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96	멋진 당신, 기적 같은 사랑* * 마음은 막중한 자리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25
29895	백조의 호수 (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25
29894	어쩔수 없는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2-25
29893	90세가 넘어 돌아가신 할머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25
29892	가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4
29891	가족 사랑은 한바탕 웃음의 숨은 뜻이 있어요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24
29890	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2-24
29889	멀리 하늘을 보니 댓글+ 2개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23
29888	간절할 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23
29887	나이 든 징조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23
29886	톨스토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23
29885	포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2-23
29884	불청객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23
29883	북어와 목탁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2-23
29882	겨울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23
29881	맑고 밝은 동행 길에서 내 동료의 온전한 모습을 본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23
29880	성공으로 가는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2-23
29879	그 골에 자연인이 산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23
29878	세월이 그리는 그림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2-23
29877	환희로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23
29876	60대 할매의 고양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23
29875	덜 떨어진 인간 * * 마구 휘갈겨 붓다를 적신다 * * 지금 내가 살아 있는 자체가 불법佛法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2-23
29874	야맹증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3
29873	단추구멍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23
29872	행복한 시간은 어울림으로 빛납니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2-22
29871	동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22
29870	눈길을 기는 바퀴의 시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2-22
29869	얼어죽을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2-22
29868	가라앉은 달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2-22
29867	통조림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22
29866	퇴직 첫 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22
29865	결혼식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2
29864	세상이 뭐라고 해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2-22
29863	료우테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22
29862	가슴을 스치는 바람결에 댓글+ 1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2-21
29861	20.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21
29860	성영희 시인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출판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21
29859	눈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2-21
29858	호칭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21
29857	이 손 안에 있소이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1
29856	나는 당신들과는 공부하는 법이 처음부터 달랐다* 그래설나무래 어느 늙은이의 질투 *불법佛法 도박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2-21
29855	양초의 분위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20
29854	눈 오는 날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20
29853	행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0
29852	세상살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0
29851	열꽃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0
29850	영혼의 외투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20
29849	19.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2-19
29848	소유권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19
29847	순백의 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2-19
29846	겨울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2-19
29845	사랑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2-19
29844	그제 내린 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19
29843	겨울 나그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2-19
29842	오늘따라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는 듯이 저마다 상복을 차려입었다 댓글+ 3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2-18
29841	주인공 댓글+ 1개	雜想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8
29840	기다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18
29839	폭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18
29838	사십구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2-18
29837	겨울의 틈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18
29836	전우여 나의 동지들이여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17
29835	크리스마스 트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7
29834	지금 못 보면 꽃이 집니다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2-17
29833	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17
29832	별이 쌓인 밤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2-17
29831	애인이 떠오르는 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17
29830	인어가 오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2-17
29829	겨울의 양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2-16
29828	물미역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16
열람중	아름다운 동행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2-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96

멋진 당신, 기적 같은 사랑* * 마음은 막중한 자리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