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온순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2-10-24 07:05

본문

풀섬


온순한 사랑

 

온순한 사람도 비범한가

냉정해야 끊고 맺음이 있나

어리버리는 인정 받지 못하나

사람이 분명하면 뒷탈이 없나

몇 년전 쯤에 큰일을 겪었다

지금은 스마일 이지만 그래도

하던 일이 까다로우면

골치가 아퍼 그냥 넘긴다

미지근 하면 편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뜨거우면 열렬하다

온순한 사랑 하고파

건너 뛰고 술술 넘어 가는

힘들이지 않고 쉬운 거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6건 12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4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28
2940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0-28
2940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28
29403 흰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28
29402
시월의 폭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0-28
2940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28
2940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0-27
293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0-27
2939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7
29397
입금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27
2939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27
293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27
293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7
293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7
293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26
2939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6
293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6
293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0-26
2938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26
293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0-26
293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26
29385
홍등 숲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26
2938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26
2938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25
293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25
293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25
2938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0-25
293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25
293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25
2937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25
293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0-25
293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25
293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0-25
29373
시간의 밑줄 댓글+ 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0-24
29372
가을 음악회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24
293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24
293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24
열람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24
293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24
293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24
2936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24
2936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0-23
2936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23
293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0-23
29362
천국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23
29361
감자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23
2936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23
29359
자연의 조화 댓글+ 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22
29358
구름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22
293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22
293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0-22
2935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0-22
29354
환승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21
29353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0-21
293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21
293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0-21
293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21
29349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21
293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1
293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1
293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0-21
2934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21
293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20
2934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0-20
29342
이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20
293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20
29340
그날 댓글+ 1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20
293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0-20
29338
도라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0-20
29337
변환의 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