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2-10-12 06:18

본문

기능 기능이 열립니다 괴이로움이 영체 환희로 다가섭니다 독식성 행로와 함께 하는 기능을 엽니다 열적 환상이 부름합니다

초록 환상성이 열립니다 수풀 속 정령이 놓아줍니다

검푸른 숲나무가 내어주는 기상, 푸름 화원이 어우르는 높음에 전해집니다

푸름 거멈으로 그리움 안착을 위해 쏟아붓습니다

충절과 계교 무예로, 우애로운 절개를 수풀이 내어주는 기다림 안으로 전합니다

충만된 행복으로 서로를 서로로 있게 하는 가교를 놓습니다 푸름 터가 당도한 곳은 어둠 산맥입니다

존엄 형용으로 아침 이명을 받습니다

절대 높음을 원하는 念, 높이서 내려온 검푸른 고요에 적막을 더합니다

가는 곳에 내려닿은 천계 고요가 천상 화원에서 울리는 음률에 색을 입힙니다 갈 곳을 정해야 합니다

가느다란 숙명, 앞을 보아야 하면서도 위를 봅니다, 환시 속삭임 마성이 다가옵니다

아귀마성이 만드는 독성,

독성을 용해하는 한계,

속삭임 그늘에 놓입니다

높이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그리움이 간직한 절개를 놓칩니다

어미 심성,

아우르는 높은 곳에 당도하여 내어놓는 존재성에,

연민에 내재한 무례함으로 존재 가치 훼손을 전합니다

모욕과 모독 그리고 접신 방언을 봅니다, 속삭임, 그늘에서 빛이 되어 나옵니다

사랑 인지력, 거짓으로 된 포장을 푸는 용해력, 사랑 심도, 거짓으로 된 술수 훼손을 풀어버리는 힘을 받습니다

소리로 울려집니다 동굴에서 암흑과 겨룹니다

사투로 얻어진 어둠이 만드는 광대, 정령 어깨에 광채가 앉습니다

울림 여력을 잡아당깁니다

무예가 행하는 전개 그리고 높음에 대한 어제가 갖는 기억, 오늘, 스스로 어둠이 만드는 무덤에서 걸어나옵니다

무덤이 갖는 광막함에서 대면된 겁, 영원을 만납니다

순결로 순수로 높은 도약을 합니다, 엇갈린 갈등을 시간 역리를 따라 순간에 채웁니다

맑음으로 가는 여정, 순도 높음에 새 희망을 겁니다

맑음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순환을 위한 흐름,

가없는 순환에서 힘없이 내려앉는 높이 어지럼증,

쑥대밭 같은 질곡이 그리움을 바라봅니다

그리움, 모든 것으로 가는 열림입니다

사랑 원근법으로 영원에서 순수를 질곡 도태를 위해 베팅합니다

순결로, 에워쌈 모두를 할당 받습니다, 순도가 갖는 질에 즐거움 높낮이를 놓습니다, 가늠자에 섭니다

희망을 들여다봅니다 樂이 여는 희열 공포를 순결로 바라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7건 1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2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12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12
29265
바퀴 댓글+ 2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0-12
292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12
292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11
2926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11
2926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11
292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11
2925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11
2925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0-11
292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11
29256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11
2925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11
292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0-10
2925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10
292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0-10
29251
가을장미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0-10
292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10
2924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0-10
29248
얼굴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0
29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0-10
2924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10
292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0-09
29244
홈리스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9
292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9
29242
호모 마스카 댓글+ 3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09
29241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0-09
2924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9
29239
지나온 십년 댓글+ 1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08
292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0-08
292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0-08
292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08
292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08
292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08
2923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08
292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0-08
2923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08
292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0-08
292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07
2922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07
2922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7
292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0-07
292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07
292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07
292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06
292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06
2922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06
292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0-06
2921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06
292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0-06
292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0-06
292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06
292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06
29214
가을에는 댓글+ 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0-06
2921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05
292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05
2921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05
2921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05
292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0-05
292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5
2920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05
29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05
292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05
292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292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05
292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04
292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4
292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0-04
2919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04
2919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