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界의 律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天界의 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2-09-30 06:18

본문

영적 활성화로 갑니다 생명으로서 환희경 누림과 존재로서 휘황경 열락을 찾습니다 영적 조각을 여는 순간에서 生이 떠납니다  

형상으로 이루어진 고착, 놓아진 願 나래가 가는 곳에 당신이 여는 순간이 기다립니다

당신 순간이 빛을 가져옵니다

가슴에 지닌 念 응혈, 형용 無 환희를 재우는 꺼풀을 들여줍니다

가는 곳 마다에 피어나는 꽃, 전해주는 향기 우애로움을 받아듭니다

천계 위 높은 곳 어디라고 듣는지, 천상 음율은 비단결 꽃수에 적힌 찬연한 피어남을 열게 합니다

천계 律이 넘어야할 낮은 곳 슬픔을 풀어냅니다, 그리움으로 이루어낸 향함을 피어나게 합니다

섭정 기억 공간이 열려집니다 누림으로 꽃밭을 이룹니다

만발하는 꽃들 자태와 그윽하고 어마어마한 향내 누림이 가슴에 한가득,

그리움으로 지닌 영생 사랑 맥은 순결 높음을 화원 그윽함과 어우러지게 합니다

心根을 울립니다 살상으로 실피어오르는 그리움으로 천계 향내가 됩니다

순교적 색채로 항상성을 이겨내는 그리움 줄기를 이룹니다 형형색색 포화를 이룹니다

섭정 순서를 만들며 자기로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황심 갈래를 이겨낸 命 존엄을 받아듭니다

이룸을 지탱하는 인지력을 태동시킵니다

내림이 내어주는 각인이, 소중하게도 이루게 한 높음과 겨룸을 합니다

어우름 象을 넘어 根 울림 갈래 터울에 섭니다 신과 해후합니다 시간 열쇠로 열어받습니다 계율과 대면합니다 나태를 멸시합니다

각인된 고통을 넘습니다 높음을 전해받은 인지력 기상은 현신에 이름됩니다 순교 얼룩이 서로로 있음으로 추방됩니다

기다림과 그리움이 만드는 다른 현신, 절대 고독이 이름되게 하는 싸움입니다

형상됩니다 기쁨 순도를 안습니다

순결한 희망이 다가와 정성 나래, 순결 순도를 엽니다

그리움이 피어나 나래를 펼칩니다

얼개로 다가온 그리움 정령, 나래 줄기가 됩니다

천상 화원 얼개가 됩니다 피빛 그리움으로 순도를 수놓습니다 꽃수가 접속한 내밀한 전언을 꺾습니다 한송이 수련화로 있고 싶습니다

만발한 그리움을 벌판으로 만듭니다

수련이 차지한 고독을 절대에 헌정합니다, 고독이 보내온 절대가 내어놓는 그리움, 손수 높음을 어지럽힙니다

한 땀 한 땀에 결을 띄웁니다

꽃수 盛粧을 여리게도 높입니다, 절정 정원에 수련화 만발합니다

한 송이 한 송이 옷고름 풀며 불투명한 질김을 내놓습니다 여리어 굵은 盛粧 질김을 순수가 만드는 여명 열린 공간에 풀려합니다

감화가 빛을 내립니다 누리가 펼쳐지는 순행을 따라 성령 열림을 바라봅니다 脈이 순수로운 결을 보내옵니다

순결 맥동이 힘이 펼쳐지며 뻗어집니다 빛과 만나는 설렘입니다 섭정으로 영적 율을 조우합니다 하사되는 놀려짐과 황심 갈래로 대면합니다

황체로서 항상성을 어룹니다

맥동으로 시간 영체에서 받아든 아침, 순서 曲이 기다림을 울립니다, 순한 그리움 맥이 가까이 또 가까이 빛으로 올라섭니다

내민 붉은 꽃 손, 화원 열림에 문이 됩니다,

어지럼증을 영적 시간에 달고 어둠이 만든 벌판을 바라봅니다

먼 길을 택하는 순수 갈림길에서 어지럼증을 태운 붉음 맥, 그리움으로 가는 머나먼 길로 일렁임을 태웁니다

벽을 만나 갈래 정점에 섭니다 낙서를 지웁니다, 절정에서 한 점으로 환희를 맞이합니다

기억이 열린 벌판에서 순간으로 오릅니다, 피어나는 꽃, 순간 열림을 마법 벽에 들여놓아도 천상에서 내려오는 순간을 향합니다

토출된 어지럼증은 순서에 이입됩니다 꽃을 내려놓고 환희 화원이 누려펼쳐지는 곳을 향해 딛고오릅니다

벌판 한 가운에 고요 섬에 있습니다 순간 역광을 거슬러 걸어나오는 섬광이 있습니다 빛 줄기가 형상 높이로 오릅니다

순간으로 가는 너른 통로에 서서, 벌판을 왕성한 성세로 가없음과 함께 넘어섭니다

푸른 초원으로 만듭니다 꽃들이 색색이 자기를 빛으로 현신합니다 만발한 그득함으로 心象을 만듭니다

심 하나, 딛어 오릅니다,

심 둘, 누리에서 빛으로 이룹니다,

심 셋, 천계로 통하는 曲이 됩니다

꽃들 환호와 푸름 벌판이 누리로 오릅니다 순간 잔상에 그리움을 놓는 影 환상을 이룹니다

광대무비한 너름에 올라선 환호는 빛에서 누림을 펼쳐냅니다 푸름이 선택한 곱고 뚜렷한 곧음은 여려 넓어진 빛 세상 큰 불기둥이 됩니다

결 따라 섭렵된 우아한 우애로움이 호화로운 맥이 됩니다 순수로운 천상 낙원을 메웁니다 천계 환희와 향내로 채워집니다

환상은 낙원 꽃밭에 그리움을 내려줍니다 찬찬한 그리움 맥이 놓아집니다 어지러운 일어섬 심이 됩니다

느리고 단련된 우아로움이 펼쳐집니다 드넓음이 확장됩니다 시간이 열려 공간이 얼개를 열며 율을 받아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6건 1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196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03
2919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03
2919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03
2919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03
291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3
291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03
2919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0-03
291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0-03
2918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03
2918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03
2918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02
291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02
2918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02
2918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02
291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02
291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02
2918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02
29179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02
29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02
2917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02
291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01
2917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01
291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01
291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01
2917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0-01
29171
산다는 것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01
29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1
2916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9-30
2916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30
291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30
2916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9-30
291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9-30
291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9-30
291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9-30
2916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9-30
291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9-30
291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9-30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30
29158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29
291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29
291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9-29
291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29
291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29
291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9-29
291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9
2915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9-29
291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9-29
29149
적신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9-28
2914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8
29147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28
2914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28
291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8
291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9-28
2914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28
2914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28
291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28
29140 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9-28
2913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9-28
291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9-27
291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7
2913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9-27
2913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27
29134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9-27
2913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9-27
291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9-27
291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27
291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9-27
29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7
2912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9-26
29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9-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