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2-09-30 10:18

본문

풀섬

오이

여름에 뜨거운 햇빛에

노출이 돼 붉게 그을리면

어떻게 할지 난감하다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딱 붙이면 한 시간 있다

떼면 얼굴이 하얗게 된다

오이에 미백 효과가 있다

밥을 먹고 심심할 때

오이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골뱅이 무침에도 들어가고

샌드위치에도 넣는다

오이가 맑은 정신을 가져

먹으면 삐딱해지지 않고

제 할 일을 쉽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197	가을비를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04
29196	어딘가에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03
29195	밤바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03
29194	하늘 코스모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03
29193	앵초의 편견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03
29192	우중충한 가을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3
29191	코스모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03
29190	人生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0-03
29189	뜨락에 이는 가을 바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0-03
29188	본디 무명이었으니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03
29187	남한강의 은빛 억새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03
29186	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0-02
29185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02
29184	철거와 재건 사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02
29183	알아도 들어보면 사이다 * * 개가리 타다 * * 음계(陰界, 본래면목) * * 웃는 얼굴로 포 떴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02
29182	고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02
29181	상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02
29180	지나치기에 아름답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02
29179	corder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0-02
29178	사랑 그리고 밀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02
29177	참회의 물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02
29176	그림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0-01
29175	가진 건 내가 있는 자리의 햇빛뿐이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01
29174	숨바꼭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01
29173	냄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01
29172	우산 꼭 챙기세요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0-01
29171	산다는 것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01
29170	가을 산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1
29169	사람한테 신경 쓰는 게 큰 수고 * * 여기 또 태어나고 싶습니까?* * 너는 사람이어야 한다 (외 1편)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9-30
29168	손뼉을 쳐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30
29167	모기에 관한 한 생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30
29166	모기와의 전쟁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9-30
29165	리우데자네이루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9-30
29164	독서의 여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9-30
29163	가을하늘들꽃사랑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9-30
29162	이승과 저승에 부는 바람 댓글+ 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9-30
29161	불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9-30
열람중	오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9-30
29159	天界의 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30
29158	중년에 흔들린 사랑 댓글+ 2개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29
29157	오지랖 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29
29156	그 이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9-29
29155	풀곷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29
29154	홍어무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29
29153	배꼽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9-29
29152	게임바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9
29151	누군가 그대에게 길을 묻거든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9-29
29150	만만히 보더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9-29
29149	적신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9-28
29148	거울보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9-28
29147	거울을 보고 웃자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28
29146	미움이 눈을 흘기거든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28
29145	부대찌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8
29144	박성우 시인 2022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등단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9-28
29143	마누라의 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8
29142	추전역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28
29141	노인병동에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28
29140	고수	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9-28
29139	가슴을 헤집기에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9-28
29138	거스러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9-27
29137	꽃무릇 사랑이야기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7
29136	편두통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9-27
29135	해바라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27
29134	아이는 낳지마라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9-27
29133	인생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9-27
29132	둥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9-27
29131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27
29130	바닷가 밤의 회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9-27
29129	차원의 섭정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7
29128	정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9-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197

가을비를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