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 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17-09-30 06:04

본문

바람 존

다중인격 그 가면 습성은
일상과 같아 
가면 없이  즐기는 축제는
민낯으로 들어난 음부의 은밀한
곳을 들키는 것처럼 부끄럽게 한다
뭘 바라나
이미 몇겹으로 눌러쓴 가면존에
바람이 불어 닥쳐  
먹고 즐기고 울고 웃고 있다


린치를 해하다

시가  린치가 되는곳
똥이 꽃으로 피어나고
가면속에서  별이 되어 뜨는 곳이다
세상이 열린다는 이곳에서
사기를 치며 새인듯  새가 아닌 가짜들
양심을 가면으로 발라먹으며  
린치의 해를 가 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6건 1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96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29
34095
고향 가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29
34094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29
3409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29
3409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9-29
340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29
34090
인연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29
34089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9-29
3408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9-29
34087
적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29
3408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9-29
3408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29
3408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29
34083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9-29
340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9-29
3408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9-30
340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9-30
340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30
340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9-30
열람중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9-30
340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30
34075
상사화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9-30
34074
땅과 나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9-30
34073
구월이 간다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9-30
34072
잊었던 사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9-30
3407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9-30
34070
시인의 낙관 댓글+ 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30
340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9-30
34068
탄생 댓글+ 1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30
3406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9-30
34066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9-30
3406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9-30
340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9-30
34063 바다yu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9-30
3406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9-30
340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30
340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9-30
34059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30
340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30
34057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30
340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9-30
3405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01
34054
가을일기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01
34053
갈색의 계절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0-01
34052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01
340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0-01
34050
가을이 간다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1
3404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0-01
3404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0-01
340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01
34046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01
3404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1
34044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01
34043
시인의 마음 댓글+ 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01
340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01
3404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01
3404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01
340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0-01
34038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01
340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01
340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0-01
3403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02
3403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02
3403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02
34032
아내느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02
340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02
34030
시월의 향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02
3402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0-02
34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0-02
340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